장거리 하이킹 트레이닝 프로그램

에 의해서 | 2 코멘트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장거리 트레이닝이나 스트레칭에 필요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쓰기에 그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네이버나 다음, 한국 구글등에서 장거리 여행 트레이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내가 봤던 유튜브 비디오나 전문가들의 영상을 찾기가 어려워 다시 영문으로 구글 뉴질랜드 , 구글오스트레일리아, 구글 아메리카에서 정보를 찾게 되었다. 왜냐하면 위 3개의 나라에는 장거리 등산로가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는 내가 보았던 많은 영상들과 전문가들의 조언들이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영어로 말하고 영어로 적혀져 있지만 글은 번역기를 돌리면 되고 비디오는 동작들이 있으니 영어 실력 과는 상관없이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다고 생각든다.
한국의 사이트상에는 내가 컴퓨터 실력이 부족해서 정보를 못 찾았을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장거리 트레이닝 경험이나 운동에 관련된 전문적 지식이 있는 사람이 많지 않거나, 또는 인터넷상의 정보 공유가 많이 이루어지지않아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이번 장거리 트레이닝에 대한 준비를 좀 상세히 올리려고 한다. 나의 글이 부족하거나 보다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경우는 아래 문장으로 구글에서 찾아 보기 바란다. 물론 구글 코리아 말고 다른 영어권 구글이라는 점 명심하시고,,,,,,
How to prepare physically for a long-distance hikes
Training for long distance hikes
Conditioning for long distance hikes

오늘 아침은 어제 기상 예보대로 비가 온 흔적이 있었고 하늘은 곧 비를 뿌려도 이상하지 않을 어두운 구름을 가득 끼고 있었기에 갈까 말까를 고민하다 내 스스로 뿌듯하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힘들지만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섰다. 흐린 날씨로 추웠기에 평소보다 오랜시간 달릴 수 있었다. 한국에 온지 3주 이렇게 조깅을 시작한지 2주 ,,,, 사실 아침 조깅 이라고 말하기는 좀 부끄럽다. 왜냐하면 강을 따라 천천히 뛰는 구간은 적고 산길을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을 걷는 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사실 한국은 크고 유명한 산이 아닌 동네 뒷동산길도 오르막과 내리막이 좀 심한편이다. 벌써 2주정도 되었지만 아직도 너무 힘들다. 가볍게 뛰는 것인데도 계속 무릎의 상태를 염두해 두어야하고 가파른 오르막을 갈때는 느림보 거북이처럼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면서 쌕쌕거리는 내 숨소리도 들린다. 언제쯤 흘러야 이 길이 쉽게 느껴질까 예상해보는 그 길이 보이지 않는다. 아무 거의 불가능한것이 아닐까!
그렇게 강가를 따라 조깅을 하고 짧은 시간 산을타고 집으로 돌아오니 약 1시간정도가 소요되었다. 경험상 바로 스트레칭을 시작하면 동작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시간 간격을 두고 스트레칭을 시작했다.이것저것으로 몸도 데우고 편안한 마음으로 스트레칭 준비를 하기위해 평소보다 좀더 시간이 많이 걸렸다. 유연성이 없는 몸이기도 하고 나이가 어리지 않으니 동작이 힘들다는 것을 감안하고도 내 신체적 나이는 내 나이를 훨씬 뛰어 넘는 몸치임을 인정해야했다. 매일매일 운동을 하면서도 순간순간 하기 싫은 마음과 이게 과연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을 하게 된다. 마음을 굳굳히 다지고 핸드폰에 2분 간격의 스포츠 타임머를 준비해놓고 한동작에 2분씩 오른쪽 왼쪽 같은 동작을 하는 것으로 약 30분을 보내고 기타 다른 동작은 1분씩 5가지 동작을 오른쪽 왼쪽을 번갈아가며 동작을 수행하는데, 몸이 그 동작을 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으면 이제 그 동작은 스트레칭에서 제외할 수 있는데 난 아직 한가지도 빼지 못하고 3가지 동작이 더 플러스가 된 상태이다. 하지만 오늘을 다시 묵묵히 하루의 시작을 했으니 비오는 우울한 날임에도 스스로 칭찬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커피숍에 앉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정보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여성 마라톤 세계 챔피언을 2번 기록한 분의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마라톤 트레이닝과 장거리 트레킹 트레이닝의 기본 프로그램은 서로상응되는 부분이 많기에 마라톤의 기본 트레이닝을 장거리 여행 트레이닝에 이용을 해도 신체적으로 적정한 운동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어제와 오늘은 내가 약 2달동안 꾸준히 해 오던 기본 스트레칭에 몇가지 동작을 더 첨가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요가에서 호흡이 중요하듯이 스트레칭에서도 호흡과 전체적 동작에서 몸에 긴장감이 더해지거니 균형적이 동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스트레칭을 할때에는 최대한 내가 하고 있는 동작에 초점을 맞추고 호흡과 전체적 발란스에 중점을 두고 열심히 해야 효과과 있다. 기본 동작은 매일 꾸준히 하여야하며 한 두 동작을 오랫동안 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동작을 반복해서 해야 도움이 크다.

https://youtu.be/Fh0xJukKALQ

제 테아라로아 3천킬로 트레이닝 비디오입니다.

Related Posts

영어권 국가나 비영어권 나라들의 영어 캠프

영어권 국가나 비영어권 나라들의 영어 캠프

동남아 국가로 자녀의 영어 캠프를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이중언어 학교를 선택해 보세요. 영어권 국가로 자녀의 영어 캠프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현지에서 이루어 지는여러 기관들의 여름특별 프로그램에 자녀들을 참여시켜 보세요.

Comments

2 댓글

  1. Elisabeth

    열정이 참 아름다운 그대~~
    무사히 트레킹 마치고 일본으로도 오시오잉~~ 그대를 응원하는 엘리사벳

    답장
    • Eunhwa Shim

      감사감사요
      좀 더 늙으면 못하겠어.
      지금도 트레이닝 하다가 몸살날듯,,, ㅋㅋ

      답장

댓글 제출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