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국가나 비영어권 나라들의 영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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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국가나 비영어권 국가로의 영어 캠프

 

동남아 국가로 자녀의 영어 캠프를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이중언어 학교를 선택해 보세요. 영어권 국가로 자녀의 영어 캠프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현지에서 이루어 지는여러 기관들의 여름특별 프로그램에 자녀들을 참여시켜 보세요.

이글은 동남아권 및 치앙마이 태국에 대한 블로그가 될 수도 있고, 영어 캠프에 관련된 것이라 영어권 국가로 영어 캠프를 결정 하셨다면, 이 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참고해 보세요.

저는 현재 호주 퍼스에서 남편과 3살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민이라고 하기에는 미래 떠날 곳임으로최대 3년 기간을 정해놓은 지내고 있습니다. 남편이 이곳에서 직장 생활을 좀 하다가 어느정도 미래를 위한 투자가 이루어지면 바로 동남아권 나라로 다시 떠날 계획입니다. 현재의 시점으로 2-3년 정도면 남편이 일을 그만 둘 계획에 있고, 예전에 살던 태국으로 가서 앞으로 다시 살고 싶은 나라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호주에서 생활을 하면서 블로그와 유튜브 그리고 인스타등 모든 것들이 호주에 대해서 글을 올리고 있지만,,, 저는 항상 태국에 관심을 가지고 귀를 쫑긋하게 두고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호주는 3학기 텀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고 4텀이 끝나는 12월에는 긴 여름 방학이 시작됩니다.

다음 해 새학년의 시간은 한국보다 조금 이른 1월 말일에 새학년이 시작되기 때문에 호주에서 여름 방학은 대략적으로 2달 조금 안되는 기간입니다.

태국은 1학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로  짧은 방학과 함께 10월에 다시 2학기가 시작 되겠네요. ( 이중언어 학교나 로컬 학교의 경우)

태국의 국제 학교는 미국이나 영국의 학기 시기와 거의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8월에 새로운 학년의 1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자녀에게 영어 캠프를 경험하게 하는 이유?

 

우리가 해외에 아이들을 영어 캠프 보내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단기간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듯이 실력의 향상에 목표를 두시는 부모님들은 없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왜 해야하는지, 영어가 공부가 아닌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대화의 도구로, 친구들과의 대화를 위한 수단으로 영어를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기 위한 것들이지요.

대화의 수단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미래의 아이들이 직업을 구할때 영어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미리 준비 시키는 것이기도 하고, 아이의 학교 성적이나,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의 하나인 영어에 대한 실력을 좀더 실질적인 방법으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아니면 적어도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직접 느끼고 오라는 의미에서 영어 캠프를 보내시는 것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어머님들 한번쯤 이 부분을 다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영어 캠프는 기본적으로 비영어권 아이들만 모여서 있습니다.

영어 수업도 하지만 대부분 액티비티입니다. (즐거움을 필수로 아이들의 동기부여에 도움이 됩니다. )

기간에 비해 비용이 적지 않습니다.

영어에 대한 효과가 적습니다.

 

영어 캠프의 장단점을 태국 이중언어 학교의 단기 프로그램으로 방향을 바꾸어 보세요 (동남아권 많은 국가에서 가능)

  1. 비용이 절반 아니 상황에 따라 2-30프로만 지출하시면 됩니다.

  2.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과 노출되는 시간이 훨씬 많습니다.

  3. 적은 비용으로 부모님과 개인적으로 액티비티 할수 있습니다.

  4. 아이들이 수업을 영어로 듣기 때문에 영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 여기서! 아이들은 영어의 필요성을 아주 강력하게 느끼기도 하고, 자신이 얼마만큼 영어가 부족한지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

  5. 태국에서 진정한 학교 생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6. 아낀 비용으로 원어민 교사를 고용하여 과외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단순히 영어 캠프가 좋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를 줄 수 있다면 너무 좋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짧은 기간 많은 것들을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금전적으로 여유가 많아서 자주 영어 캠프를 이용해 주실 수 있다면 저는 이중언어학교를 꼭 고집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중언어 학교를 추천하는 이유는 비용대비 훨씬 효과가 있고, 많은 분들이 금전적으로 아이를 매번 캠프에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적은 돈으로 큰 효과를 볼 수있는 다른 방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9월이라 한국에서는 2학기가 시작되었고, 겨울 방학을 이용해서 동남아나 영어권 국가로 아이를 영어캠프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실 것으로 압니다.

제가 지금 호주에 있으면서 영어권으로 한달살기로 오시는 분들과 인연이 조금씩 넓어지고 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에 있을때도 유학온 자녀를 둔 어머님과 인연들이 꾸준히 연결되었는데 이곳에서도 치앙마이처럼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꾸준한 연락을 받고 있습니다.

 

영어권 국가로 영어 캠프에 관심이 많다면 여러 기관들에서 하는 특별 프로그램에 신청해 보세요

 

영어권 나라에서 긴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여러가지 캠프들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학교에서 그 프로그램을 타 학교 학생들에게 오픈 하지는 않습니다. (이때 부모님들의 정보력이 필요합니다. )

영어권 국가에서는 도서관이 아주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어린 연령부터 나이가 지긋한 노인의 연령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데, 여름방학에서 특이 학생들의 특별 활동 수업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학교나 기관, 국적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신청하고 어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커뮤니티 직원으로부터 ( 호주 퍼스에서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는 방법과 각각의 색깔에 따른 분리 수거 그리고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친환경적 분리 수거의 방향과 필요성) 요청이 있을 경우 도서관으로 직접 방문해서 아이들을 교육 시켜줄 수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한국에서 조카들이 호주로 오면 이메일로 연락을 드려서 아이들에게 그분으로 부터 직접 교육을 듣게 할 계획입니다.

아이들의 글쓰기 수업과 레고 수업, 컴퓨터 수업등 각 도서관마다 준비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비용이 조금 지출되는 것들도 있으나 대부분의 학생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많은 로컬 아이들을 비롯해서 누구든지 연령에 맞으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므로 영어를 접하는 경험과 동시에 또래 집단의 로컬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종교활동 단체에서도 긴 여름방학동안 아이들을 위해 실시하는 여러가지 특별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로컬 교회나 한인 교회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여름 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줄것입니다.

커뮤니티에서 하는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대략 2주 정도의 과정이고 비용이 꽤 지출되지만 24시간 교사들의 돌봄아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다른 아이들과 2주간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습니다.

비영어권 특히 같은 국적의 한국인 아이들만 거의 교실에서 앉아서 공부하고 오후에 집에가서 엄마인 가디언과 생활하는 영어 캠프 수업이 아닌 국적이 다를수도 있고, 다양한 환경의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런 경험들이 아이를 좀더 성장하게 하는 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항상 어머님들께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어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아이의 입학이나 캠프를 참여 시키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두려워서 혹은 귀찮아서 대행을 이용하지 마시고 직접 알아보시고,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님들이 어떤 이유로 대행을 알아본다면 여러분들의 자녀또한 영어를 대해는 태도가 그럴 것입니다.

 

저희 부부도  만3세 자녀가 있습니다.

부부가 생활하는데, 생활비 및 아이의 교육비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대화합니다.

아이에 대한 유학 비용을 넉넉하게 두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과 동남아 그리고 영어권 나라에서의 삶에 대해 끊이 없이 고민하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빠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데 무슨 걱정이냐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공부를 잘했다고 자녀들이 모두 공부에 뜻이 있고, 스스로 알아서 공부를 잘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 부모가 영어권 나라 사람이면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잘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텔레비젼에서 보면 영어권 부모를 둔 아이들이 어쩜 그렇게 여러가지 언어를 다 잘하는지요. 그래서 저도 내 아이가 그냥 바로 아무 문제없이 영어를 말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TV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아이들과 내 아이는 아주 많이 달랐습니다. 

그런 이유로 제가 올리는 글을 보시는 분들은 그냥 넘기시지 마시고 좀더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흡하지만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서로 장단점을 찾고 알아보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진정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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