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호주 생활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서관을 찾아서 어려움을 해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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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도서관은 많은 정보와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필요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

 

호주로 입국한지 2달이 넘어서야 남편이 있는 퍼스로 왔습니다. 매일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하는 일 없이 시간만 빠르게 지나가는 가운데, 만3세 우주의 언어는 매일매일 표현력이 늘고, 새로운 단어를 하며 문장으로 된 언어를 조금 더 이해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커피숍을 왔다가 우연히 들린 도서관입니다.

 

호주 퍼스 도서관

 

 가까운 거리의 도서관 

 

사실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도서관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호주가 도서관을 접근 하는데 훨씬 더 쉬운 이유는 많은 지역에서 여러개의 도서관이 있기 때문에 지역이 어디에 있든,,, 얼마나 시골 구석에 살던 도서관은 여기저기 참으로 많다는 사실입니다.

 

저희 집을 기준으로 15 km 이하 거리에 4개의 도서관이 있고 퍼스 시내 근교로 갈수록 더 많은 숫자의 도서관이 있습니다. 저희 집은 시내에서 대략 1시간 거리의 아래쪽 동네입니다. 시내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가까이는 6-7킬로미터 거리에 2개 11킬로 떨어진 곳에 2개의 도서관이 있습니다. 

 

넓은 땅에 비해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정도 되는 호주에서 이렇게 짧은 거리에서 4개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을 찾는 이유 

 

도서관의 숫자도 중요하겠지만 제가 이곳 도서관을 찾는 이유는 아주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는 질 좋은 많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서관 기능의 많은 책들과 아이들의 체험 공간

성인 어른들의 무료 영어 강습

직업을 구하기 위해 Job & Skill 관련분들과의 상담 가능

2세 이하 아동 놀이 교실

3-5세 구연동화 교실

성인 컴퓨터 및 기기 교실

10대 청소년 에세이 작문 수업

한 텀당 이루어 지는 활동이 15가지 정도로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고, 계속 새로운 프로그램들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아이들의 수업에서 도서관이라는 느낌과는 다르게 아이들에게 구연 동화를 읽어주는 교사도 목소리가 크며 역동 적으로 움직이며, 

듣는 아이들 또한 노래와 율동을 하면서 활기찬 수업들을 이어갑니다. 그런 이유로 도서관은 조용한 분위기가 아니라 역동 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 줍니다. 

도서관 직원들은 이용 주민들의 편의와 즐거운 공간을 함께 만들어 가는 중간자 역할로 활기차게 인사를 건네며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도서관 중간중간에 마련되어 있는 컴퓨터와 오락까지 할 수 있는 컴퓨터 또한 중간중간 놓여져 있는 의자와 테이블 여러 교실까지 준비되어 있어 각 활동마다 적절한 크기의 공간에서 수업과 활동이 이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이 즐겁게 활동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주 퍼스 도서관 모습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남편과 다른 일들을 처리 하느라 도서관 프로그램을 알아보지 못했었는데,,,오늘 수업은 놓쳤지만 며칠 후 바로 수업이 있네요

 

우리 아기의 나이와 맞지 않지만,,, 직원의 설명에 의하면 부모가 도와주면 이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니,,, 꼭 날짜에 맞추어 다시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는 나의 연령에 맡는 수업이 혹 없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다시 내 연령대나 필요에 의한 새로운 수업이 생깁니다. 도서관 측에 요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성인들의 경우 도서관 자체 이용 시설을 사용하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드나 기타 정보 제공및 일자리 참여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도서관의 프로그램이나 직원들로 부터 집업 관련 일을 묻고,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는데 아주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테입과 잡 앤 스킬에 대한 모든 기본적인 정보를 도서관에서 접하고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이유로 성인들의 방문도 매일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프라가 잘되어 있는 위치 

 

남편과 커피숍에 왔다가 옆에 있는 도서관을 우연히 보게 되어서 바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도서관과 같은 건물에 유명 프랜 차이저 커피숍과 만5세 이하 어린 아이들이 데이 케어 개념으로 3시간 이하, 아이들을 잠깐 맡길 수 있는 시설이 함께 있습니다.  이런 위치에 있다보니 도서관을 방문하는 일이 주당 4-5일 이상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쇼핑 센터와 수영장 그리고 다양한 부대 시설이 있는 곳으로 도서관 앞의 넓은 주차 공간에 차량을 주차하고 오랫동안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주 퍼스 도서관 유아 프로그램

 

 

 쾌적하고 믿을 수 있는 환경 

 

도서관에는 여러명의 아이들이 있었지만, 호주에서는 사진을 함부로 찍으면 안됩니다. 아이들의 활동 사진 정보도 부모들의 동의하에 찍은 사진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친절한 직원들과 아이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저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거의 매일 도서관으로 옵니다. 

 

냉방과 난방이 잘 되어 있고, 청소 상태도 항상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장난감을 비롯한 기타 여러가지 종이, 가위 테이프 및 기타 활동에 필요한 준비물 들이 잘 갖춰져 있고,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사용할때는 편하게 마음껏 활동하고, 끝나면 함께 정리하는 일들이 아이들 입장에서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용히 이용해야 하는  도서관이 아니라 아이들이 즐겁게 활동하면서 웃고 떠드는 소리, 우는 소리가 자연스러운 도서관이었습니다. 아이들 프로그램이 마쳐지는 오후에는 정적이 일정도로 조용하기도 합니다.  기타 수업이 있거나 성인들이 편안하게 대화 할 수 있는 정도의 소음은 편안하게 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기서 아이들은 활동하면서 그 행복한 마음을 소리를 내어도 누구도 조용히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성인들은 아이들이 놀이감을 가지고 놀면서 큰 소리를 내도 편안한 얼굴로 책을 계속 읽고 있고, 어린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놀이 방법을 설명해 주면서 함께 놀이에 참여 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느 기관에 가기 전에 자주 도서관에 와서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아이들의 학교 생활중 긴 방학에 특히 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 많다고 합니다. 지금 아이들 방학 기간이 대부분 다 끝나가지만 이곳에서 자주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사회의 커뮤니티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기 위해서 도서관의 무료 영어 수업을 듣는 중입니다. 다양한 국적의 이민자를 만날 수 있었고, 함께 영어 향상을 위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서로 개인적으로 조금씩 친해지면서 정보도 주고 받을 수 있고, 생활 정보들에 대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물어볼 수도 있는 환경입니다.  

 

저는 또한 도서관에 있는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컴퓨터 관련 블로그나 비디오 영상 편집등 여러가지 일을 하기도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 통유리의 탁 트인 경치를 보여주는 곳에서 책상에 노트북과 핸드폰을 두고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데이 케어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으로 함께 돌아와 영상 자료를 보여주거나 도서관의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테이블에 준비된 여러가지 활동들을 바로바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도서관은 저의 호주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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