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유학과 동남아 국제학교 유학의 가장 큰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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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유학이 동남아 국제학교 유학보다 우수하다고 할 수 있는 가장 큰 부분

 

많은 영어권 국가에 방문해 보고 살아보니 알겠습니다. 영어권 국가들과 기타 동남아 국가에서 자녀들의 유학에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인지요.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차이점은 아마 다른분들도 극 공감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해외 유학을 통해서 영어 능력을 향상 시키고 좀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해외 유학이 가능한 나라는 아주 많습니다.
부모님들 각자 자녀들의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시죠,,, 그런데 왜 이렇게 나눠질까요?

  • 영어권
  • 비영어권
  • 제 3국 (많은 분들이 선호하지 않으나 소수 분들이 선택하는 나라들)

유학한 나라에서 우리 아이의 미래가 있나?

제가 제목에서 언급한 차이는 바로 아이가 유학한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의 대한 가능성을 주느냐 그렇지 않느냐!

호주의 교육과 미래 전망

1.비영어권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등등)

동남아시아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기본 전제가 좀 깔려 있습니다. 그 나라들에서는 구직활동이나 비지니스로 돈을 버는 사람들의 비율이 기타 목적으로 사는 사람들보다 엄청 적은 비율입니다.
다시 말하면 동남아시아는 있는 돈을 쓰기 좋은 나라이지 돈을 버는 활동이나 유학 후 직업을 가지고 그곳에서 살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아주 적습니다.
부모님들 또한 자려를 그곳에서 교육시키고 동남아에서 영주권 받아서 평생 행복한 인생 살라고 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영주 비자를 받는 케이스도 극히 드물고요. 저렴하고 편리한 생활 때문에 동남아시아가 내 삶을 좀더 여유있게 해주고,  영어를 위한 자녀의 유학도 가능하게는 해 주지만 자녀들이 미래 직업을 가지거나 그 이후의 삶까지 생각한다면 이 곳은 그냥 단순히 거쳐 지나가는 나라, 영어 실력만 높여서 다른 곳으로 떠난다는 이야기죠

제가 동남아 태국에서 장기적으로 생활하고 있을때 가장 힘들었던 점들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한국분들과 인연이 닿아서 좀 친해진다 싶으면 2-3년 후에 자녀 교육 때문에 거의 다른 나라로 떠나셨어요.
자녀가 태국에서 졸업하고 직장을 잡고 영주권까지 가는 삶은 원하시는 부모님들이 1프로 아니 훨씬 낮은 퍼센트로 거의 없다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 태국 부자 만나서 미래가 보장되는 경우의 케이스는 제외합니다.)

2. 영어권 국가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등)

영어권 국가는 기회의 땅입니다. 특히 자녀들이 그곳에서 유학한 후 미래를 생각하고 선택한 나라들이지요. 물론 영어권 나라들로 이민을 가거나 자녀들의 유학을 위해 떠나는 삶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비용면에서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만 있어서 가능하지 않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많은 사람들이 영어권 국가로 자녀 교육을 위해서 떠나고 있을까요?

이민이 쉽지 않는 나라이면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보장해 주지도 않는데, 높은 생활 물가를 비롯한 많이 비용을 지출하게 되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데 왜 영어권 국가를 나의 이민 생활이나 자녀 교육을 위한 나라라고 선택하고 있을까요?

한마디로 미래라는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을 받고, 직장을 가지고 나중에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에 도전, 그리고 미래의 삶을 살아보고자 하는 나라들이 영어권 국가 즉 삶을 영어권 나라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지요. 내 자녀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고, 나아서 성인이 되었을때 보다 좋은 환경에서, 미래가 있는 나라에서 행복하기를 바라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한국과 거리가 멀어서 이민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영어권이다 보다 부모님들의 언어 능력으로 인해서 영어권 나라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 알아봐야 할 정보들도 많고, 내가 몰랐을때 받게 되는 불이익도 많으며 매순간 삶을 이어나가는 것만으로 쉽지 않는 생활이 바로 영어권 국가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것들이 돈과 연결되어 있으서 그렇지 않아도 자녀 학비며 기타 생활비가 많이 드는데 정보의 부재로 인해서 더 많은 돈을 써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나라에서의 삶은 단순히 자녀 교육을 위해서만으로 목표를 삶았을때 높은 비용으로 인한 삶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고,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영어권 국가는 물가도 비싸지만 영주권으로 가는 비자 또한 쉽지 않습니다.
영주권에 도전해서 성공해서 이민생활을 계속 이어나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실패의 쓴맛을 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 영주권자로 자녀들의 교육비도 많이 들고, 영어가 잘 안되어서 학교와의 상담이나 일상 생활에서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게 되는 일들이 잣습니다.
가계에 도움이 되고자 일자리를 잡거나 기타 공부를 하려고 해도 비용면에서 쉽지도 않구요 자녀가 있는 상태로 공부를 하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돈과 효용 그리고 비자의 가능성까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왜왜 많은 한국 사람들이 아니 전세계 사람들이 영어권 국가로 이민을 꿈꾸고 노력하는 것일까요?
그건 바로 자녀들의 밣은 미래에 대한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인 내가 조금 힘들지라고 아이에게 금빛 미래를 열어줄 가능성이 이 영어권 나라에 있다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민의 고단한 삶을 살면서도 그 희망이 점점 현실로 가는 모습을 보면서 버티고 계시지요.

저는 현재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제 비자 문제와 교육을 위한 비용, 생활 물가를 비롯한 내 자녀의 교육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이를 이른 나이에 기관을 보내고 일자리를 잡으려해도 한국과 달리 시민권자인 아이도 이른 나이에 가는 데이케어는 제가 예상 할 수 있는 수입에 비슷한 비용이 지출될 것이기 때문에 어린 나이의 자녀가 있으신분들은 직업을 가지고 사회활동을 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이가 접하게 되는 사회에서 영어로 노출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영어 능력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현실에서의 어려움은 내 자녀가 받는 혜택으로 인해서 아주 크게 만족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3. 유럽 및 기타 국가 – 제 3의 언어와 복지가 발달한 나라

제 3국의 선택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언어입니다. 세계 각 언어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중을 크게 차지하는 것은 영어입니다. 각 학교마다 기타 제 2의 외국어를 선택하지만 고등학교때 가장 중요시하는 수학능력평가에서는 영어를 제외한 다른 외국어가 거의 없습니다. 그 외의 여러가지 이유로 영어가 항상 우선시 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우선으로 하고 그 다음에 다른 언어로 선택하게 됩니다.

영어 이외의 언어는 우리나라에서 이민을 떠나 그 언어권 생활이 아니고서야 익히기 쉽지 않는 언어입니다. 특별히 어렸을때부터 어떠한 이유로 그 언어에 대해 익히기를 원하는 경우이거나 부모님의 서포트로 인해서 익히는 언어가 아닐경우 높은 수준의 언어까지 도달하는데 어려운 제약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와 유럽은 거리가 아주 먼 나라들입니다. 지리적인 위치와 함께 유럽에서는 다양한 언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나라에서 제 2 외국어를 선택할때 유럽의 언어를 선택해서 사용하는 학교가 적고, 그곳에서 가르치는 수준또한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유럽쪽으로 학교를 가서나 이민을 가는 경우는 영어권 국가에 비해 낮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세계 1일권이 가능해지면서 유럽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지금 유럽에 대한 여행, 이민, 주재원 등의 이유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유럽을 찾는 비중이 점점 늘고 있고, 유럽의 선진 문화를 배우기 위해 유학하는 학생들이 점점 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늘어날것임은 모두가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영어권 유학을 선호하는 이유?

호주를 비롯한 많은 영어권 국가에서는 범죄율이 낮지도 않고, 일처러가 쉽지 않으면 느릿느릿 뭐 하나 일을 마무리 짓는 것도 내가 아무리 서둘러도 불가능한 나라들입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저도 가끔 내가 지금 도대체 이 나라에서 뭐하는 거지?? 라고 생각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내 아이를 보면, 제가 이곳에 있는 이유가 명확해집니다.

아이들을 중요시 하는 나라, 아이들이 대우 받도록 그리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부던히 노력하는 나라가 바로 호주입니다.
조용한 도서관에서도 아이들의 웃고 떠드는 소리,,, 떼쓰는 소리, 우는 소리 할 것 없이 아주 당연히 받아들이고 웃음으로 아이들을 달래주는 많은 어른들이 있습니다.

커피숍에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여유롭게 브런치를 하러 나와서도 어린 아기들을 데리고 오는 부모들과 엄마들이 많이 보이는데,,,, 당연하게도 성인들의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지만 아이들의 목소리는 엄청 크게 아주 잘 들립니다.
누구하나 인상 쓰거나 컴플레인 걸지 않습니다.

어디를 가나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공원이 있고,,, 가족 중심의 생활이 가능하도록 아이 부모님들의 커뮤니티도 아주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몸이 아프거나 자녀의 문제로 직장에 가지 못하는 경우 어느 누구도 불가 하다거나 눈치주는 일도 없습니다. (법적으로 적요 되기 때문에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신호하고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
자녀가 혹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특별한 교육이 요할때, 보통의 일반적인 아이들보다 더 우선시합니다. 장애아를 더 우선시 한다는 것은 정말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함에 태도에 있어 아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보통 아이들을 서포트 하기 바쁜데 장애 아동을 더 우선시 한다? 아니지요
한국은 특수 학교 하나를 짓는데도 지역 주민들이 반대해서 학교가 들어서지 못하는 나라입니다.
장애아들을 보고 그냥 집에 데리고 있지 왜 눈쌀 찌푸려지게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내 기분을 나쁘게 하냐고 하는 나라입니다.

저는 임신중 호주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남편에게 이런 말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만약 내 아이가 혹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다면 나는 호주에서 살아야겠어. 그러니 나에게 그 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영주권 신청에 필요한 너가 스폰서가 되어 꼭 비자를 내어줘.” 라구요

우리 부부의 미래는 태국에 있습니다. 아니 동남아권이라고 해야겠네요
삶을 영위하는데,,, 좀더 나 자신의 행복에 포커스를 맞추는 삶은 호주가 정답이 안됩니다.
고물가로 인한 조기 은퇴가 거의 불가능해요 그리고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아이들이 성장할때까지 어느정도 뒷받침 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호주를 떠날 수 가 없는 경우가 많지요.

아이의 미래는 우선 호주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얼마나 더 생활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있는 동안 아이의 교육이나 행복지수에 최대한 포커스를 맞추어 살려고 합니다. 호주의 장점을 최대한 누리고 살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정보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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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2263@gmail.com

심은화

저는 남편과 함께 태국에서 자유로운 생활하다가 2022년 호주로 잠시 이민을 왔습니다. 다시 동남 아시아에서 살면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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