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에서 생활비? 한달에 얼마나 필요할까요?
저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해 얼마가 필요해요?”라는 질문을 참 많이 받습니다.
“편안한 생활을 하기에 한 달에 약 300만원 정도면 괜찮을까요?” 같은 태국에서 생활비를 추측하기 위해 이와 같은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인터넷 / 네이버에서 검색 할 때 비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들은 왕처럼 살려면 한 달에 백만원이면 된다고 하는 반면 한 달에는 약 300백만원 기본 생활비로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활비를 결정하는 것은 생활 방식과 돈을 어떻게 쓰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임대료, 음식 및 운송 수단과 같은 기본 필수품부터 기타 국외 거주자에 대한 기타 비용에 이르는 모든 기본 비용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또한 생활비가 왜 사람마다 크게 다른지 알게될 것입니다.
또한 – 초기 비자, 예금, 가입비, 기타 개인 경비, 가구 등과 같은 예산을 세울 때 연간 또는 일회성 비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항목은 개인의 선택에 크게 의존하며 저희 부부의 한달 생활비를 예로 들어 어디에 어떻게 쓰여졌는지에 대한 글을 아랫 부분에 링크에 연결되어 별도로 다루고 있습니다.
생활비
우선, 목록에 예상금액은 제 개인적인 의견과 함께 지극히 개인적인 평균 가격을 기록한 것입니다. 모든 지출 카테고리에 대한 가격이 항상 변경되고 개인에 따라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을 제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식사 비용 및 기타 비용을 계산할 때 위치와 같은 많은 요소가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돼지 고기 볶음밥 한 접시는 치앙마이 외곽에서 50 바트 정도 이지만 님만헤민이나 스퀘어 안쪽 광관객들이 많은 인기있는 레스토랑에서는 같은 메뉴의 음식 가격이 80-120 바트로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여기에 인용 된 평균 비용을 사용하여 생활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옷, 개인 선호 물품 구입 및 가전 제품 등과 같은 기타 개인 비용은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격은 여러분들이 한국에서 생활할때와 다르게 비용이 지출될 수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실제 저희 부부가 치앙마이에서 생활비를 얼마나 어디에 지출하는지 현지 물가가 어느정도인지 쉽게 아실 수 있도록 표와 그래프 및 알기 쉽게 글로 나열해 두었습니다. 생활비 책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글자 클릭을 클릭하세요)
임대 숙소
태국에서 생활비를 결정할때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숙소 비용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방콕과 같은 대도시 또는 푸켓과 파타야와 같은 관광지에 거주 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실제로 많은 국외 거주자는 월세 수입의 30 %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합니다.
같은 치앙마이 지역 한국인들에게 임대료로 얼마를 지출하고 있냐고 물어보시면 여러 가격의 숙소에서 머물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50,000 바트를 임대료로 지불하고 어떤 사람들은 30,000 바트를 지불합니다. 약 15,000 바트를 지불하는 사람들과 한 달에 5,000 바트 미만을 지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즉, 월 임대료는 매우 다양하며 위치, 주택 유형 및 제공되는 시설과 같은 요소에 따라 다릅니다. 임대료를 좁히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따릅니다.
콘도 또는 타운 하우스에 살고 싶으십니까? 스튜디오, 1 베드룸, 2 베드룸 또는 4 베드룸 아파트를 선호하십니까? 가구가 완비 된 주거 공간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자신의 가구를 구입할 의사가 있습니까? 수영장이나 체육관이 있습니까? 집은 메인 스트리트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습니까? 국제 학교와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까? 등등,이러한 모든 요소는 임대 가격에 영향을줍니다. 실제로 동일한 건물에서 동일한 크기와 동일한 가구로 임대 할 콘도의 가격은 주인에 따라 그리고 리모델링된 상태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든 고려 사항을 염두에두고 원하는 장소에 얼마를 지불 하시겠습니까? 어쨌든 거주 지역을 선택할 때 가장 큰 요소인 지역, 학교 및 골프장의 위치와 방의 갯수와 크기를 고려해야합니다.

물
태국의 수도 요금 비용은 매우 저렴합니다. 혼자 산다면 물 청구서는 한 달에 100 바트 거의 넘지 않아야합니다. 또한 마시는 물에 대한 비용도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저렴합니다. 1.8리터 생수 6개 셋트에 대략 65바트(2700원 정도에 구입 가능) 대형 슈퍼나 할인시 비용이 저렴합니다. 저희 부부는 생수를 배달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1주일 135바트 비용을 지출합니다. 한달 평균 500바트 전후입니다.
전기
태국에서 전기 비용 보통 에어컨의 사용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전기를 많이 사용한다고 누진세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에어컨 사용을 많이 합니다. 전기 요금을 절약하고 싶으시다면 에어컨의 사용을 줄이는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전기세의 가격이 한국보다 비싼편이 아니기 때문에 에어컨을 매일 사용하더라도 한국에서 보다 요금이 적게 나오는 경우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많은 서양 사람들은 거의 24시간 에어컨을 틀고 지내고 있습니다.
매달 전기료를 얼마나 지불해야하는지 대략적으로 알기 위해, 연속 3개월 전력 요금을 매일 밤 같은 시간분의 에어컨을 사용하여 하였을때 예상되는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작은 콘도에서 혼자 살고 있는 경우 매일 에어컨을 켜둔채 지내고 있다면 전기 요금을 한 달에 1,500 바트 이상을 지불해서는 안됩니다. 방이 2개 이상 콘도나 하우에 사는 경우 매일 2개 이상을 에어컨을 가동하게 될 경우의 한달 전기세 예상은 한달에 2,500내외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침실이 3개 이상인 집에 살면서 하루 종일 4개 정도의 에어컨을 틀어놓고 있다면 한달 전기세 예상은 약 5,000바트 이상일 수 있습니다.
( 숙소에서 1 유닛당 가격을 달리 적용합니다. 정부 요금은 4.1-4.5 정도입니다. 하지만 가끔 비싼 콘도에서 1유닛당 가격을 8바트- 15바트까지 받는 숙소에서 머문적인 있습니다. 숙소를 구하실때 전기세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전화 (핸드폰 데이터 요금)
제가 아는 많은 분들이 핸드폰당 데이터 요금 비용으로 350 – 500 바트의 전화 요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 가격대의 후불 휴대폰 패키지에는 일반적으로 300분의 무료 통화와 10GB의 데이터가 포함된 모바일 인터넷이 제공됩니다. (통신사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저희는 모두 AIS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패키지와 홈 인터넷을 모두 원한다면 다양한 요금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 300mbps의 인터넷과 300분의 무료 통화와 10GB의 모바일 인터넷이 있는 전화 패키지를 사용하여 매달 600바트 정도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인터넷 (집에서 인터넷 와이파이 사용료)
자녀들이 학교에 다니는 경우, 가정에서의 인터넷 속도는 중요하므로 많은 가정에서 인터넷을 많이 사용할때 무제한 모바일 인터넷 패키지로 한달에 1,099바트를 지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 달에 약 600 바트에서 50mbps 속도로 집에서 고속 인터넷을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개인적으로 한달에 약 750Baht를 지불하고 12개월 비용을 미리 지불하는 조건으로 추가 2개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inet 인터넷 회사)
음식
태국의 음식 비용은 전적으로 선택한 음식과 식사 장소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일반적인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가격이 책정 된 식사를 하는 경우 1인당 한 달에 10,000 바트를 초과하지 않는 식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음식 배달서비스 판매자로부터 구매하는 경우(한곳과 계약을 하여 매일 음식을 배달 받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한 달에 6,000 바트 전후 태국식 음식을 드실 수 있고, 식비 예산을 측정할 수 있고, 1명 이상일때 1인당 더 낮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식사는 현지 푸드 스톨과 푸드 코트에서 40-60 바트입니다. 이 가격대에서 간단한 식사를 1인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의 경우 여러가지 반찬을 한번에 먹는 경험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1번 식사때 1개나 그 이상의 메뉴를 시켜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의 경험이 의하면 태국 음식의 한끼 식사의 양의 한국의 평균에 비해 양이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2명의 경우 3가지 음식 주문, 3명의 경우 3-5가지 메뉴 주문 등등)
로컬 음식이 아닌 경우 가격은 한국과 비슷한 개념으로 받아들이시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 음식 또한 한국 가격과 비슷합니다. 외식을 몇번 하게 될지 어떤 나라의 음식을 먹을지에 대해 대략적인 예측이 가능하다면 한달 식비에 대한 지출은 오차 범위가 크게 나지 않을 듯합니다.
저희 부부 한국 식당은 거의 이용하지 않고, 외식은 주로 태국 로컬 음식으로 합니다. 집에서 식사하는 경우가 많지만 1주일에 한번은 친구들과 서양식 또는 비싼 태국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합니다. 식비는 평균 외식비와 식품 구입비를 합하여 평균 12,000바트 (48만원)정도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McDonald ‘s 또는 KFC에서 식사하는 경우 l인당 약 100-200 바트를 지불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레스토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깨끗하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는 1인 200-400 바트입니다.
호텔 해산물 뷔페나 스테이크 전문점에서의 요금은 1인당 약 1,500 바트입니다. 쇼핑센터 안에 있는 프리미엄 스시 코스는 700바트 정도입니다. (평소 제가 이런 비싼 레스토랑을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한국에서 지인이 오는 경우 평소 식비보다 훨씬 많은 금액의 비용이 지출되는 곳에서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커피
아마도 많은분들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고 태국의 커피 예산이 얼마인지 알고 싶을 것입니다. 도시 곳곳에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커피 한 잔의 비용은 20-200바트 사이로 한국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커피숍을 이용할 일이 무척 많습니다. 길거리에서 볼수 있는 태국 프렌차이저나 개인이 운영하는 커피숍에서의 가격은 20-45 바트 정도로 아주 저렴한 편입니다. 멋진 카페에서 사면 컵당 60 – 80 바트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쿠키나 브라우니 등을 함께 잘 시키지 않는 편인데 치앙마이에서는 자주 케익 종류나 기타 다른 것들도 함께 많이 시키는 편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크게 선택의 이유입니다.)

스타 벅스와 같은 세계적인 커피 프렌차이저의 경우 한국이나 서양이나 태국이나 가격이 거의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급 카페에서 커피 한잔은 100바트 이상입니다.
슈퍼마켓에서 평균 300바트 (250 그램)의 커피 원두를 구매할 수 있으며 시즌에 커피 원두는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로컬 마켓이나 개인이 운영하는 커피숍에서도 쉽게 원두커피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
태국에서는 현지 맥주와 주류가 저렴합니다. 그러나 수입 세가 높아 우리나라 소주, 맥주, 동동주의 가격이 한국보다 태국에서 비싼 가격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태국의 현지 맥주 한 병 (620ml)은 약 55 바트이지만 독일 / 한국 및 기타 수입 맥주에 대해 그 금액의 3배 이상을 지불 할 수 있습니다.
건강
태국의 의료 비용은 모든 생활비의 지출 비용 중에서 가장 예측할 수 없는 갑작스러운 것입니다. 아마도 1년 동안 건강하게 생활하다면 지출 비용이 하나도 없을 수도 있고, 갑작스러운 사건사고로 인하여 엄청난 비용이 지출 될 수도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오토바이에 부딪치거나 차량을 이용하다가 사고가 났을 경우(이러한 사고로 인해)10만 바트 이상의 비용이 드는 경우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단톡방에 2019년 7월경 한국의 한 부부가 치앙마이에 놀러와서 수영장에서 놀다 척추를 다쳐 엄청난 병원비 때문에 한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글이 올라오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여행자 보험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
당연히 건강 관리에 얼마를 지출해야 하는지에 대한 보험에 관련된 정보가 필요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을 얻고 싶을 것입니다. 태국의 개인 병원을 방문 할 때는 일반적으로 약 1,500 바트에서 3,000 바트를 지불해야합니다.
병원에 입원 한 경우, 표준 객실에 대해 최소 10,000 바트를 지불해야합니다. 치앙마이의 경우 방콕병원과 람병원에서 하루 입원을 하면서 검사를 받을 경우 보통 한국돈으로 100만원 이상 비용이 든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 두곳은 기다리는 시간이 짧고 다른곳 보다 높은 수준의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을 가지고 오셨다면 이 2병원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만약 보험이 없다면 단연 피해야 할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병원비가 걱정이시라면 정부 병원에 갈 수 있습니다. 신랑의 조카가 왔을때 식중독에 의해 병원에 입원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었을때 그리고 저의 경우 태국 보험 (사고시만 혜택 가능한 보험을 가지고 이용) 매코믹이라는 병원을 이용해서 치료를 했습니다. 타 병원보다 시간이 조금 더 오래(방콕, 람, 란나 병원보다) 걸렸지만 치료 과정에서는 아주 만족했고, 위 예시 3군데의 병원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건강 관리 비용을 관리하는 좋은 방법은 한국이든 태국이든 아니면 모두 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저는 태국 사고시 보험만 1년 약 3800바트 비용을 지불하고 있고, 차량에 따른 보험 1년 2만바트 지출하고 있습니다.)
헬스장
태국에 거주하는 동안 운동을 권해 드립니다. 태국에는 한국보다 운동 옵션이 훨씬 많이 있습니다.거주 지역에 따라 콘도 안에 체육관이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 달에 1,200 바트에서 3,000 바트까지 체육관 회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체육관에서 제공되는 시설의 품질과 수량에 따라 다릅니다. 운동에 대해 진지한 경우, 세션 당 1,000 ~ 2,500 바트의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 할 수 있습니다.한 달에 7,000 -1만 바트로 무에타이를 개인레슨 형식으로 경험할 수 있고, 체육관에서 전문가 과정의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예산이 부족하면 멋진 운동화 한 켤레에 투자하고 가장 가까운 공원으로 가서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고 운동할 수 있습니다. 일부 공원에는 무료 요가 수업이나 쇼핑센터에서 이루어 지는 무료 살사 댄스등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수업이 고정적으로 1년내내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 크로스핏, 주도, 주짓수, 태권도 등 다양한 많은 운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교통
GRAB, 썽테우, 버스, 자전거 대여 등으로 저렴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택시를 타면 한 달에 약 6,000 바트를 소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예제 제공) 한 달에 2,500 바트의 오토바이를 빌릴 수 있습니다. 연료비는 한 달에 500 바트 전후 예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비용은 이동 거리에 따라 결정됩니다)
한달에 2,500바트의 오토바이를 빌릴 수 있습니다. 연료비는 한달 약 500바트면 충분합니다. 자동차는 평균적으로 오토바이보다 4배 더 많은 연료를 소비합니다. 비수기에는 10,000 -15,000바트의 차량 렌트비가 지출되고 성수기에는 15,000-20,000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휴가
태국은 관광 국가이기 때문에 나라가 아름답 기 때문입니다. 숙박비와 교통비도 저렴합니다. 태국에 거주하면이 혜택을 계속 누릴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 (Chiang Mai)에서 방콕 (695.5km)까지 잠자는 열차는 881 바트입니다. 버스를 타면 600 바트 정도 밖에 들지 않습니다.
태국에서 자동차를 렌트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은 하루 1,000 바트입니다.
버스 및 항공편
요컨대, 태국의 교통 운송 비용은 매우 저렴합니다. 푸켓 공항에서 파통 해변까지 택시로 단 한 번의 여행에 800 바트 비용을 요구하는 푸켓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호텔 요금은 3 성급 호텔로 1 박에 1,200 바트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호스텔에서 자고 싶지 않다면 치앙마이의 호스텔에서 하룻밤에 약 15달러 정도의 금액으로 더블 베드룸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TV
태국에서 한국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려면
영어가 두 번째 언어라면 옵션이 다양합니다.
스포츠 프로그램 만보고 싶은 경우, 월 399 바트에서 TrueMove의 프리미어 리그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TrueMove와 AIS는 모두 가정용 인터넷, 휴대 전화 및 인터넷, TV를 결합한 패키지를 제공하므로 TV와 가정 및 모바일 인터넷 요금을 20 % 할인 할 수 있습니다.
Netflix는 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표준 패키지는 한 달에 280 바트에서 시작합니다.
한국 티비의 경우 (특정 회사를 광고 하고 싶지 않아서 이름을 넣지 않았습니다. ) 단톡방에 광고가 좀 올라오고 있는데 인터넷처럼 신청하시면 되고 매달 지불하시면 각 가정에서 한국 티비 시청 가능합니다.
영화
태국에는 훌륭한 영화관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극장은 넓고 깨끗하며 화면은 크고 선명합니다. 극장 좌석은 편안하며 일반적으로 다양한 영어, 태국어 및 외국 영화가 있습니다.
영화 표의 평균 가격은 200 바트입니다.
모든 영화관의 수요일 가격은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약 100바트 전후에 영화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팝콘, 스낵 및 음료 가격은 전세계 많은 영화관에서와 같이 비싸다. 실제로 팝콘과 소프트 드링크 세트의 가격은 평균 220 바트이며 영화 티켓 가격보다 훨씬 비쌉니다.
매반(집안일 도와주는 사람)
태국에서는 풀 타임 또는 파트 타임 메이드를 고용 할 수 있습니다. 풀 타임“살아있는”하녀 (집에 사는 사람)의 급여는 15,000입니까? 한달에 평균 바트.
풀 타임 메이드를 고용하면 요리를하거나 세탁을하거나 아이들을 돌볼 수 있습니다.
파트 타임 가정부를 고용하는 경우 매일 청소, 청소 및 설거지 등 몇 시간의 청소에 대해 매주 600 바트를 지불해야합니다.
이 길을 가면 한 달에 약 2,400 바트를 쓸 수 있습니다.
세탁
태국의 세탁 서비스 비용은 개당 또는 킬로그램으로 계산됩니다. 평균적으로 조각 당 20 바트 또는 킬로그램 당 50 바트가 소요됩니다. 세탁 서비스에는 세탁, 다림질, 픽업, 옷 / 세탁 용품 배달이 포함됩니다. 세탁 서비스는 태국의 거의 모든 아파트와 콘도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탁 서비스 외에도 코인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량 당 20 바트입니다. 그러나이 옵션을 사용하려면 자체 세제와 섬유 유연제가 있어야합니다.
교육
인생은 평생 학습입니다. 태국에서 은퇴하더라도 학습을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태국에서의 생활을 훨씬 편하게하기 위해 태국어 비용을 지불 할 수도 있습니다.
태국어 코스를 밟으면 평균 월평균 3,000 바트가 듭니다. 온라인 과정을 수강하려는 경우 한 달에 약 500 바트입니다.
이발
남성의 정상적인 이발은 현지 이발소에서 100 바트에서 200 바트입니다. 남편은 방문당 100을 지불합니다. 더 좋은 이발사는 300에서 400 바트 사이입니다.
인기있는 이발사라면 이발 비용은 500 바트가 넘습니다. 여성을위한 이발 비용은 몇 백 바트 더 높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비자
태국에 거주 할 때는 비자 및 기타 관련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비용 자체는 비싸지 않습니다. 1회 입국 비자(리엔트리)는 1,000 바트, 다중 입국 비자는 1 년에 3,800 바트를 지불 할 수 있습니다.(리엔트리 비자 – 비자를 받고 나서 해외로 나갈 경우 나라의 허락을 필요로 하는 비자입니다. )
일반적으로 은퇴비자나 학생 비자 그리고 가디언 비자의 경우 1년에 1번이면 1,900바트의 비용이 들고, 체류 가능합니다. 단 성인 학생 비자의 경우는 , 3개월 마다 갱신이 필요하고 갱신 당 1,900 바트의 비용이 듭니다.
평균 생활비
보시다시피 다양한 요인으로 태국의 평균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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