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재학중인 아인이
어릴적부터 부모님들과 함께 여러나라를 여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모님들께서 외국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릴적 여행 다니며 부모님들께 권유도 받고, 스스로도 해외에서 생활하는데 별로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고 부모님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유학이 당연한 것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현재 친구들과의 사이도 좋고, 같은 학년의 친구이자 사촌과의 관계가 좋아 욕심이 있다면 그 사촌과 함께 공부하러 나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