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차량 및 오토바이의 운송 수단에 대한 보험)

태국에서 실제로 보험이 필요합니까?

태국에서는 차량 보험이 의무적입니다. 새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구입할때 첫해 보험료는 판매처에서 제공할 때도 있습니다.  이 보험이 무엇을 커버하고 있는지 추가로 필요할 것은 무엇인지 알고, 보험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자동차 또는 오토바이)을 등록 할 때 CTPL 보험 또는 의무적인 제 3 자 배상 책임 보 (Compulsory Third Party Liability Insurance) 영수증 및 스티커를 받습니다.이 보험은 보험 차량으로 인해 야기 된 사망 및 신체 상해에 대해 보상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단계의 보험 종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제적으로 들어야 할는 보험과 거의 모든것이 커버되는 종합보험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태국 사람들은 보통 3종이라고 말하는 강제보험을 드는 경우가 많고, 한국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종합 보험에 가입하셔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보험

강제 보험, CTPL : 태국에서 합법적인 최소한의 보상이 필요합니다. 최대 50,000 바트 – 200,000 바트의 의료비가 커버됩니다. 하지만 사고와 관련된 제 3 자에게 사망 / 장애 보상 또는 감옥에서 나가거나 다른 차량에 손해 배상금을 지불하는 것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기본적인 보험은 차량(자동차나 오토바이)의 수리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저는 이번에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등록세 및  보험금을 냈습니다.                                                                                                                                 자동차 : 강제보험 (Compulsory Premium Insurance 664.59 baht), 등록세 (Registration 1,644 Baht ) 합계=2,308 baht.                 오토바이 150cc: 강제보험 (Compulsory Premium Insurance 433.66 바트) , 등록세 (Registration 100Baht) 합계=533.66 baht

오토바이 크기 강제 보험
125 cc324 baht
126-150 cc431 baht
Over 150 cc646 baht

종합 보험 –  충돌, 화재, 절도로 인해 차량 손상에 대한 수리 비용과 운전자 및 함께 동승한 사람의 의료 보험 비용이 포함됩니다. 상대방의 의료비용과 함께 차량 손상 및 수리 비용이 커버 됩니다.
보험료는 오토바이의 크기, 가치 및 선택한 공제 액의 크기에 따라 3,500 바트 – 15,000 바트 이상입니다.

보험료는 자동차의 크기, 가치 및 선택한 공제 액에 따라 10,000바트 – 40,000 바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