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 수단을 이용하고 있을때 경찰이 차량을 세우라고 지시할때 올바른 행동은 무엇일까요?

혼자 단속하고 있는  경찰

사실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경찰의 공적 일이 아닌 개인의 이익(?)을 위한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이 경우 운전 면허증이 없거나, 차량의 등록증이 지났거나 없을때 또는 다른 기타 이유로 작은 법을 어겼을때 경찰은 현찰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실제 운전 면허증이 없어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현찰을 뜯기는 것은 그냥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태국의 공권력은 상당히 높습니다. 웃는 얼굴로 벌금 비용을 깎는 노력을 할 수 있으니 그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삿대질 또는 큰 목소리를 내는 것은 상황을 아주 나쁜쪽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이  체크 포인트의 통제가 공식적인 것인지 여부를 알 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경찰관에게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사실 어떤것이든 경찰이 원하는 모든 것을 보여주어 자신의 잘못이 하나도 없다면 경찰이 나로부터 돈을 뜯어갈 이유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나만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으면 됩니다.

대로에서 여러명의 경찰들이  단속 중일때

도로를 따라, 특히 긴 주말이나 공휴일 중 … 또는 월말에 체크 포인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경찰은 대부분 오토바이 운전자의 헬멧이나 운전면허증 그리고 차동차의 경우, 차량 등록증 스티커 확인과 운전면허증을 검사함으로 경찰의 단속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다면

벌금은 300 바트 (때때로 500 바트)이며 오랜 설명 들을 필요도 없고, 벌금을 피할 방법도 없습니다. 법에 따라 헬멧을 꼭 착용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주 벌금을 낼 수도 있습니다.

시내 중심지에 오토바이 면허증 단속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타겟은 물론 외국인 오토바이 운전자들입니다. 오토바이를 렌트할때 면허증 여부를 따지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면허증 없니 오토바이를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경찰들도 이 사실을 알기에 오토바이 운전 면허증 단속을 자주해서 벌금을 지불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탈 계획이 있다면 한국에서 국제 운전 면허증 그것도 오토바이 면허증이 포함된 것을 받아 태국에서 운전 하셔야 합니다.

돈을 경찰서에서 아니면 현장에서 지불합니까?

벌금 용지를 받았을때 경찰서에 가서 지불하는 것인지 현장에서 지불하는 것인지 헤깔릴 수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경찰서에 가서 지불하는 것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지정된 경찰서에 가서 벌금을 지불하고, 내 신분증이나 면허증을 받아 올 수 있기 때문에 현장 벌금 지불이 편리 할 수 있고 전체적인 비용을 따졌을때 경찰서로 직접 찾아가는 힘든 과정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의사소통이 안되어서 어디로 가서 벌금을 내야할지 모를때  현장에서 지불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찰은 내 면허증을 가지고 가고 경찰서에서 돈을 지불하게 명령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내 아이디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꼭 확인 하셔서 벌금 용지를 가지고 그곳에 가서 돈을 지불하고 아이디를 다시 찾아 오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태국어를 조금 할 줄 알면서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 등등 웃으며 벌금을 깎아 달라고 요청할때 경찰이 처음 요구한 가격보다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신랑의 경우

1. 중고로 구입한 오토바이에 배기통 소리가 시끄러워 딲지를 받고 면허증을 뺏긴 적이 있습니다. 영수증을 가지고 경찰서에 가서 벌금을 지불하고 면허증을 찾아 왔습니다. (치앙라이에서 한번, 치앙마이에서 한번 같은 날 경찰에 두번 잡혔습니다. 치앙라이에서는 현장 벌금을 그리고 다시 치앙마이에서 붙잡혔을때 벌써 치앙라이에서 딲지를 받았다고 했지만, 지역구가 다르다고 면허증을 요구했습니다. 면허증 빼앗겨서 다음날 경찰서 가서 돈 지불하고 면허증 찾았습니다.)

2. 오토바이 역주행( 100터 역주행이냐 10분을 둘러서 가느냐??)으로 경찰에게 잡혀 현장 벌금을 냈습니다. 실제 벌금보다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500바트 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