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Araroa 10 – 2016. 10.11 (181 마침) 오늘은 어제 낮에 물린 모래 파리라고 불리지는 것들로부터 무지막지하게 공격을 당했는데 그것이 길을 걸을때는 몰랐는데, 잠이…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7 – 125킬로미터 마침 – 보통 아침은 가뿐하게 일어나는데 어제 좀 춥게 잤더니 이불에서 나오기가 싫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침낭을 꺼내 자는건데,…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6 – 쉬면서 마을 둘러보기 ( Ahipara) – 그대로 102킬로미터 2016. 10.7 오랜만에 푹신한 침대에서 잠을 자서 그런건지,,,, 그리 편하지 많은 않았다….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5 – 2016. 10.6 –오늘까지 102킬로미터를 끝냈다. 새벽 5시에 알람을 맞추어 놓고 잠을 청했으나, 12시 이후부터 중간중간 계속 잠에서 깼다. 위치를 잘…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4 – 70킬로미터 아직 90마일 비취를 걷는 일이라 풍경이 너무 비슷하고 다리가 아니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사진 찍을 정신이 없었다. 그냥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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