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Araroa 38 – 839 마침 – 캠핑장에서의 럭셔리 2016년 11월 8일 화요일 오늘 새벽까지 엄청난 바람이 불었다. 백팩 커버와 판초 우비를 걸어두었는데, 날아갔으며…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11 – 2016. 10 .12(198 마침) 어제의 걱정과는 달리 오랫만에 단잠을 잤다. 아침을 맞이한 이곳은 누군가의 여름 숙소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주위…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9 – 2016.10.10 (157km 마침) 그냥 산 자체가 온통 진흙길일줄이야 밤새 많이 추웠다. 겨울 침낭을 준비했으나 날씨가 그에 비해 더 추운것을 어떻 하겠나…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8 – 20016. 10. 9 – 139킬로미터 마침 -2016.10. 9 어제 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더 움직일 수 없었기에 오늘 아침은 진흙탕이 옷과…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3 일찍 잠을 청하는데도 매일 늦게 일어나는 것은 아마도 피곤했기 때문일것이다. 일찍 잠든 탓일까 새벽 이른 시간에 잠시 깨었다. 그리고 일어난 김에…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2 피곤했던 몸이어서 그런지 잠은 그래도 잘 잔 편이었다. 바깥이 좀 어두워 좀더 누웠고, 잠시 후 텐트를 걷으면서 빨리 다시 길을 떠나야 한다고…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2 피곤했던 몸이어서 그런지 잠은 그래도 잘 잔 편이었다. 바깥이 좀 어두워 좀더 누웠고, 잠시 후 텐트를 걷으면서 빨리 다시 길을 떠나야…
자세히 Memberoni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