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Araroa 48 – 아늑한 숙소와 오랫만에 만난 테아라로아 워컬들 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밤새 다리와 손가락이 너무 아팠다. 내 몸을 너무 아끼지 않았나…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47 – 겨울과 같은 추운 날씨를 접하다.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다행히 밤새는 비소리가 없었다. 하지만 일어나서 아침을 준비하려고 하니 비가 오기…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46 –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무척 힘든 하루 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어제 하루 종일 빗속을 걸었기에 오늘 아침에는 젖은 옷을…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45 – 편안한 침대라고 잠을 잘자는것은 아닌가보다 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어떻게 숙소에서 비싼 돈을 지불할때면 이렇게 잘못 이루는지,,,,어제 늦게 숙소에 도착해서…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44-1 뉴질랜드에 7.5 지진이 발생했다. 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점심시간쯤 되었을까 그전까지는 핸드폰의 사용이 불가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핸폰에서 할 수 있는것은 GPS…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43 –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바람이 불어 나무에서 빗방울이 헛의 천장으로 떨어지는 그 소리가 얼마나 큰지,,,이층 침대에서 자서 그런지 아니면 헛의…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34 – 인연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은,,, 2016년 11월 4일 금요일 교통량이 많은 금요일 잠시 산길을 걷는가 싶었다 하지만 이 산길도 만만치 않았다….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25 – 511마침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어제 비를 많이 맞고 떨어떤 탓인가 보다. 아침에 몸 축쳐지는 것이 영 컨디션이 아니다. 아침에…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24 – 487마침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파도 소리는 나의 깊은 수면을 방해했다. 잠을 단것 같지가 않다. 하지만 서둘러 일어나야 한다. 해변을…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16 – 315 마침 2016.10. 17 월요일 아침에 주인집 아주머니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좀 많이 흘러…
자세히 Memberoni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