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쉰다고 집에만 있을 수 없으니 잠시 밖으로 나가고 싶었다. 다행히 피터가 우리를 위해 시간을 내 주셨다. 어제 잠시 만나뵈러 갔을때 그곳에…
자세히 Memberoni 편집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아침은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은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기 위해서 테블릿을 이용해 글을 쓰고 있는데, 앨런이 신문을 가지고 와서 한번 읽어 보라며…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50 – 드디어 Wanganui 에 도착하다.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따뜻한 침대에서 지금 상황이 현실이니 꿈이지,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보트가 뒤집히는 일…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42 – 처음 경험해본 Hut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밤새 비가 내렸다. 이놈의 비는 지치지도 않는지 거의 매일 비가 오는것 같다. 비를…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41 – 912 마침 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새벽녘 조금씩 내리는 비는 그칠줄 모르고 나를 애타게 했다. 비는 트래킹에 있어 가장 큰…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39 – 855마침 2016년 11월 9일 수요일 트랙 안내에 대한 글을 보니 오늘 올라가는 곳이 상당히 힘든 코스인듯 하다. 정상의 케빈까지 하는데…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38 – 839 마침 – 캠핑장에서의 럭셔리 2016년 11월 8일 화요일 오늘 새벽까지 엄청난 바람이 불었다. 백팩 커버와 판초 우비를 걸어두었는데, 날아갔으며…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37 – 2016년 11월 6일 월요일 침대에서 자는 것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연달아 2틀이나 따뜻하고 포근하게 숙면을 취했다. 물론 새벽에 다리에서 쥐가…
자세히 Memberoni 편집Te Araroa 36 – Hamilton으로 가는 길 2016년 11월 6일 일요일 어 이게 무슨 소리지? 난 분명히 침대에서 잘 자고 있는데,,, 텐트가 아닌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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