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Araroa 4 – 내가 욕심내서 짊어진 만큼 고통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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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Araroa 4 – 70킬로미터

아직 90마일 비취를 걷는 일이라 풍경이 너무 비슷하고 다리가 아니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사진 찍을 정신이 없었다. 그냥 어서 가고 도착지점에 가고 싶다는 생각뿐, 간단히 먹은 아침 때문에 누구보다 빨리 출발하여 집을 나섰지만 발때문에 금방 따라잡혔다. 그리고 계속계속 뒤쳐졌다. 물론 빨리 가야하는 이유는 없으나 대충 가고자 하는 목표가 비슷하기에 서로 경쟁 아닌 경쟁이 되었다. 중간에 물개도 보고 바다도 여유있게 봤어야 했는데 왼발때문에 걷는 것이 힘들어서 자꾸 쉬게 되고 그럼으로써 시간은 자주 더디게 흘러갔다

좋았던 일은 점심 시간쯤 바닷물의 썰물과 밀물때가 바뀔때라 잠시 잠을 잤는데, 옆에는 노부부도 함께 였다. 추운것을 걱정해 일어났더니 글쎄 바로 물이 3미터 아래에서 밀고 올라오는 것이 아닌가 급하게 사람들을 깨워서 간신히 옷을 젖는 것은 피했는데, 백팩의 아래쪽과 사진기 집이 바닷물에 젖었고 신발 한쪽도 살짝 물어 젖어 버렸다. 하지가 고정도는,, 웃고 지나갈 있지….

옆에 계시던 분이 어떻게 그렇게 일어 났냐고 하면서 3초만 늦었어도 모두 젖을 뻔했다고 고마워 하셨다

오늘의 목표치 30킬로미터가 나에게 너무 버거웠다. 정도까지 가야하는지 이유를 몰라서 그냥 20킬로에서 멈추고 싶었는데, 어디 그것이 한사람의 결정으로 가능하겠나 다른 사람들은 계속 빠르게 걷는데, 나는 자꾸 느려지니 함께 걷던 분들도 조금씩 나를 앞서 가신다

       ( 소유하고 있는 사진 없음, 일정 끝나고 지도나 기타 다른 정보를 올리겠습니다 – 시설 좋고 가격 저렴)

목표까지 와서 보니 새로운 숙박 시설이 있었다. 얼씨구나 하고 바로 숙박 시설을 이용해야 했으나 내가 너무 피곤했던 관계로 머리가 어떻게 되었었나보다 숙소를 마다하고 다시 텐트를 치는 수고와 야영을 하는 일을 하나니,,, 가격도 무지 쌌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숙소를 추천해 본다.

침대는 일인당 십오달러이고 텐트는 인당 십자로이다.

힘들게 걸음을 걸어서 텐트 곳을 정하고 발바닥을 살피는데, 물집이 아니라 핏빛이 생겼다. 이거 병원 안가도 되는지 몰라,,,,ㅋㅋㅋ

내일은 33킬로미터를 가야 숙소가 있는데,,,,어떻게 하지

내가 과연 이발로 있을까 의문이다

내일 아침 알람은 5시로 맞추었다. 왜냐하면 내가 걸음이 느려서 자주 쉬어주어야 하기에 아침 일찍 출발해서 천천히 걸어야 겠다. 과연 내일은 멸시에 도착하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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