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Araroa 62 – 1570마침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오늘 아버지 생신이신데, 난 산속에 있어 핸폰 신호가 안잡혀서 연락도 못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Life in ChiangMai
부부가 알려드리는 치앙마이 생활 정보 이야기
뉴질랜드 신랑과 함께하는 치앙마이
신랑의 권유로 홈페이지를 제작하게된 심은화입니다. 치앙마이에 처음 와서 이곳의 생활 환경에 매료되어 조카들을 데리고 다시 치앙마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신랑이 정보 올려보는 것이 어떻겠나고 해서 시작된 블로거와 유튜브가 홈페이지로 확대 되었습니다. 전공이 교육이었고, 외국에서 워커 퍼밋을 소유하며 여러 다양한 일도 했고, 부족한 영어 실력을 위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신랑과 함께 1년에 한번 다른 나라에 가서 장거리 트레킹과 오토바이 장거리 여행 등을 통해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 평범한 부부입니다. 저의 정보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치앙마이 모습 – 알려 주고 싶은 정보들
정보는 시간과 돈과 노력을 줄여줄 유일한 것입니다.
Te Araroa 53 – 파머스와 검정 모래 해변
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쉰다고 집에만 있을 수 없으니 잠시 밖으로 나가고 싶었다. 다행히 피터가 우리를 위해 시간을 내 주셨다. 어제 잠시 만나뵈러 갔을때 그곳에…
Te Araroa 52 – 여러가지 해야할 일
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아침은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은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기 위해서 테블릿을 이용해 글을 쓰고 있는데, 앨런이 신문을 가지고 와서 한번 읽어 보라며…
Te Araroa 50 – 이곳에서 몸이 회복될때까지 지낼야지,,,
Te Araroa 50 – 드디어 Wanganui 에 도착하다.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따뜻한 침대에서 지금 상황이 현실이니 꿈이지,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보트가 뒤집히는 일…
Te Araroa 49 – 행복하지 않으면 멈추리라,,,,
Te Araroa 49 – 뜻하지 못했던 사고는,,,, 나에게 공포였다.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7시에 픽업을 올 예정이었기에 5시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또 며칠간 샤워를 못할테니…
Te Araroa 48 – 오랫만에 만나는 햇살 가득 따뜻한 날씨, 백만년 만인 듯
Te Araroa 48 – 아늑한 숙소와 오랫만에 만난 테아라로아 워컬들 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밤새 다리와 손가락이 너무 아팠다. 내 몸을 너무 아끼지 않았나…
Te Araroa 47 – 온몸을 얼어붙게 만드는 영하의 날씨
Te Araroa 47 – 겨울과 같은 추운 날씨를 접하다.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다행히 밤새는 비소리가 없었다. 하지만 일어나서 아침을 준비하려고 하니 비가 오기…
Te Araroa 46 – 목숨걸고 강을 건너가야 할 만큼 대단한 여정이지,,,,, 스스로 자문해 본다.
Te Araroa 46 –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무척 힘든 하루 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어제 하루 종일 빗속을 걸었기에 오늘 아침에는 젖은 옷을…
Te Araroa 45 – 그칠줄 모르는 비와 일정을 계속 하기 힘든 날씨 예보로 마음이 심란해지다.
Te Araroa 45 – 편안한 침대라고 잠을 잘자는것은 아닌가보다 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어떻게 숙소에서 비싼 돈을 지불할때면 이렇게 잘못 이루는지,,,,어제 늦게 숙소에 도착해서…
Te Araroa 44-1 지진이 다시 또 발생했다.
Te Araroa 44-1 뉴질랜드에 7.5 지진이 발생했다. 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점심시간쯤 되었을까 그전까지는 핸드폰의 사용이 불가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핸폰에서 할 수 있는것은 GPS…
Te Araroa 44- 인연의 연속
Te Araroa 44 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편안한 밤은 참으로 오랫만이었다. 새벽의 하늘을 보니 오늘 날씨가 나쁘지 않았다. 그럼 오늘의 트랙 정보에서 12킬로미터를 가는데…
Te Araroa 43 – 드디어 1,000킬로미터 마크를 만나다.
Te Araroa 43 –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바람이 불어 나무에서 빗방울이 헛의 천장으로 떨어지는 그 소리가 얼마나 큰지,,,이층 침대에서 자서 그런지 아니면 헛의…
Te Araroa 42 – 뉴질랜드의 Hut을 처음 경험해 보았다.
Te Araroa 42 – 처음 경험해본 Hut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밤새 비가 내렸다. 이놈의 비는 지치지도 않는지 거의 매일 비가 오는것 같다. 비를…
Te Araroa 41 – 빵을 얻고 양말을 두고 오다.
Te Araroa 41 – 912 마침 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새벽녘 조금씩 내리는 비는 그칠줄 모르고 나를 애타게 했다. 비는 트래킹에 있어 가장 큰…
Te Araroa 40 – 농장을 가로질러 가는 길,,,,
Te Araroa 39 – 미리 충분히 인지 했다면 후회하지 않았을까?- 그냥 지나치기만 하기에 아쉬웠던 Hut
Te araroa 39 – 855마침 2016년 11월 9일 수요일 트랙 안내에 대한 글을 보니 오늘 올라가는 곳이 상당히 힘든 코스인듯 하다. 정상의 케빈까지 하는데…
Te Araroa 38 – 캠핑장에서 여유있는 오후를 즐기며
Te Araroa 38 – 839 마침 – 캠핑장에서의 럭셔리 2016년 11월 8일 화요일 오늘 새벽까지 엄청난 바람이 불었다. 백팩 커버와 판초 우비를 걸어두었는데, 날아갔으며…
Te Araroa 37 – 비 속을 걸으며,,,, 춥고 힘드네,,,ㅋㅋㅋ
Te Araroa 37 – 2016년 11월 6일 월요일 침대에서 자는 것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연달아 2틀이나 따뜻하고 포근하게 숙면을 취했다. 물론 새벽에 다리에서 쥐가…
Te Araroa 36 – 산속에서 5일동안 먹을 음식
Te Araroa 36 – Hamilton으로 가는 길 2016년 11월 6일 일요일 어 이게 무슨 소리지? 난 분명히 침대에서 잘 자고 있는데,,, 텐트가 아닌데 왜…
Te Araroa 35 – 도움의 손길에 감사함을 느끼며
Te Araroa 35 – Huntly를 지나서 2016년 11월 5일 토요일 오늘 아침은 약 6시쯤에 눈을 떴다. 평소 이른 새벽에도 많이 일어났었는데,,,, 어제 잘 잤나!!!…
Te Araroa 34 – 감사함을 다 기억해야 할텐데,,,,
Te Araroa 34 – 인연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은,,, 2016년 11월 4일 금요일 교통량이 많은 금요일 잠시 산길을 걷는가 싶었다 하지만 이 산길도 만만치 않았다….
Te Araroa 33 – 데이 오프가 주는 여유로운 시간
Te Araroa 33 – 하루쯤 쉬어도 좋아요 2016년 11월 3일 목요일 드디어 오늘 하루는 쉽니다. 마냥 기분이 너무 좋다.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고,,, 텐트와…
Te Araroa 32 – 테아라로아 워컬들에게 무료로 내어주는 그들,,,
Te Araroa 32 – Mercer 2016년 11월 2일 수요일 한 밤중 비소리가 들린다. 아~~~ 절망스럽다. 비가 오면 정말정말 힘들다. 제발 제발 비는 안됩니다. 와우…
Te Araroa 31 – 한걸음을 위한 휴식의 필요성,,, 나는 쉬고 싶다, 쉬어야 한다.
Te Araroa 31 – 681 마침 2016년 11월 1일 화요일 어제 비를 맞으며 걸었던 탓에 아침에 축축한 옷을 입기가 힘겨웠다. 그래서 조금 늦게 하루를…
Te Araroa 30 – 어디서나 좋은 인연은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준다.
Te Araroa 30 – 669 마침 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새벽에 일어나는 일은 항상 힘들다. 사실 새벽에서 손가락 발가락 할것 없이 모든 뼈마디가 아리고…
Te Araroa 29 – 있어야할 캠핑장은 공사중이고 막막하다 못해 불안하고 부섭다
Te Araroa 29 –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아침은 이렇게 항상 힘들기만 할까,,, 유난히 몸이 무거운 아침 별나게 일찍 시작하는 우리,,, 4시 30분 밖에…
Te Araroa 28 – 가끔 넘지 못할때는 둘러서 가야한다.
Te Araroa 28 – 584 마침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아침에 일찍 눈치 떠져서 다행이다. 사실 이 집은 일꾼들과 좀 많아 보였다. 그래서 차도…
TeAraroa 27 – 작은것을 버리니 일이 쉬워지는구나
Te Araroa 27 – 558 마침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어제 너무 일찍 잤는지 한밤중에 일어나 새 소리를 들었다. 다시 잠을 자야했기에 주문까지…
Te Araroa 26 – 내가 좋아하는 스테이크를 맛보다
Te Araroa 26 – 536마침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한적한 곳이기는 하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빨리 일어나 텐트를 정리하고 트랙으로 나왔다. 7시 20분경이었으니 꽤…
Te Araroa 25 – 많이 힘든 나날들
Te Araroa 25 – 511마침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어제 비를 많이 맞고 떨어떤 탓인가 보다. 아침에 몸 축쳐지는 것이 영 컨디션이 아니다. 아침에…
Te Araroa 24 – 쏟아지는 비를 만나,,, 도움을 요청하다.
Te Araroa 24 – 487마침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파도 소리는 나의 깊은 수면을 방해했다. 잠을 단것 같지가 않다. 하지만 서둘러 일어나야 한다. 해변을…
Te Araroa 23 – 다양한 길을 많이 걸었던 오늘 하루
Te Araroa 23 – 463 마침 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 노동자의 날 아침에 뜨는 햇살이 구름 때문에 밝지 않았다. 대충 오늘의 날씨를 …
Te Araroa 22 – 여유로운 아침을 맞아,,,
Te Araroa 22 – 437마침 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어제 밤부터 시끄러웠던 밖이 새벽까지 이어졌다. 숙소 바에서 단체로 호주와 뉴질랜드의 럭비 게임이 있었는데, 그…
Te Araroa 21 – 뉴질랜드 인터넷은 느리고 비싸다
Te Araroa 21 – 418 마침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어제 그렇게 많이 잠을 자고도 또 모자라나 보다.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만 걸으면…
TeAraroa 20 – 함께였기에 가능한 일과 즐거움
Te Araroa 20 – 410마침 2016년 10월 21일 – 함께 였기에 가능한 일과 즐거움 어제에 이어 아직 산봉우리를 더 넘어야했고 또다시 보트를…
Te Araroa 19 –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필름에 담은 스티븐
Te Araroa 19 – 386 마침 2016.10. 20 목요일 리즈가 텐트 정리하는 소리가 들린다. 오늘 또다시 걷게 될 해변에서 밀물일때 맞추어 걸을…
Te Araroa 18 – 저 수탉 식탁 위로 올려 말아
Te Araroa 18 – 369 마침 2016.10. 19일 수요일 새벽 3시가 넘은 시간 수탉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참 지치지도 않게 계속 우는 소리에 잠을 다시…
Te Araroa 17 – 다시 또 보트를 이동했던 제임스의 숙소를 많이 이용해 주세요
Te Araroa 17 – 338마침 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아침일찍 일어나 서두르는 이유는 매번 프리 캠핑 지역에서의 낯설음 때문인것 같다. 꼭 이른 아침 누군가가…
Te Araroa 16 – 그분에 배려에 아침식사까지 잘했다.
Te Araroa 16 – 315 마침 2016.10. 17 월요일 아침에 주인집 아주머니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좀 많이 흘러…
Te Araroa 15 – 수상택시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다.
Te Araroa 15 – 293마침 ( 수상택시 11킬로) 좋은 숙소에서 숙면을 취했으면 좋았으련만,,,, 새벽까지 계속 잠 들지 못하고 몸만 피곤하였다. 그래도 샤워하고 옷도 빨고…
Te Araroa 14 – 뉴질랜드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는 도시 Waitangi
Te Araroa 14 – 253마침 어제 약을 하나 먹고 잔다는 것이 깜빡했다. 이렇게 다리에 통증이 있을때는 미리 한알 먹고 자면 잠도 잘 자고,, 다음날…
Te Araroa 13 – wifi를 사용해야 하는 시간들
Te Araroa 13 – 241 마침 새벽 일찍 일어났다. 간밤에 목이 말랐던 이유도 있고 빨리 와이파이를 사용해서 밀린 글들을 올려야 했기에 때문이다. 새벽 4시가…
Te Araroa 12 – 도움의 손길에 감사함을 느끼며
Te Araroa 12 – 225 마침 아침에 일찍 일어나 준비를 마쳤다. 다른 사람들에게 새벽부터 소음을 주어서 미안하지만 어제 늦게까지 이야기 소리가 시끄러웠던걸로 아마 깊은…
Te Araroa11 – 내 맘과 다르게 움직이는 발, 이고통은 아마 이 길이 끝날때까지 일듯 하다.
Te Araroa 11 – 2016. 10 .12(198 마침) 어제의 걱정과는 달리 오랫만에 단잠을 잤다. 아침을 맞이한 이곳은 누군가의 여름 숙소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주위…
Te Araroa 10 – 어떤 길이 쉽고 어떤 길이 어려운가,,,, 날씨가 좌우한다
Te Araroa 10 – 2016. 10.11 (181 마침) 오늘은 어제 낮에 물린 모래 파리라고 불리지는 것들로부터 무지막지하게 공격을 당했는데 그것이 길을 걸을때는 몰랐는데, 잠이…
Te Araroa 9 – 길을 잃으면 죽을 수도 있겠구나 – 예상 시간을 훌쩍 넘겨서도 더 걷기를 포기
Te Araroa 9 – 2016.10.10 (157km 마침) 그냥 산 자체가 온통 진흙길일줄이야 밤새 많이 추웠다. 겨울 침낭을 준비했으나 날씨가 그에 비해 더 추운것을 어떻 하겠나…
Te Araroa 8 – 내가 바라고 상상했던 길
Te Araroa 8 – 20016. 10. 9 – 139킬로미터 마침 -2016.10. 9 어제 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더 움직일 수 없었기에 오늘 아침은 진흙탕이 옷과…
Te Araroa 7 – 또 다른 고통의 시작, 이번엔 진흙과의 싸움
Te Araroa 7 – 125킬로미터 마침 – 보통 아침은 가뿐하게 일어나는데 어제 좀 춥게 잤더니 이불에서 나오기가 싫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침낭을 꺼내 자는건데,…
Te Araroa 6 – 나아갈 수 없으면 좀 쉬어도 좋다.
Te Araroa 6 – 쉬면서 마을 둘러보기 ( Ahipara) – 그대로 102킬로미터 2016. 10.7 오랜만에 푹신한 침대에서 잠을 자서 그런건지,,,, 그리 편하지 많은 않았다….
Te Araroa 5 – 90마일 비치를 끝내다.
Te Araroa 5 – 2016. 10.6 –오늘까지 102킬로미터를 끝냈다. 새벽 5시에 알람을 맞추어 놓고 잠을 청했으나, 12시 이후부터 중간중간 계속 잠에서 깼다. 위치를 잘…
Te Araroa 4 – 내가 욕심내서 짊어진 만큼 고통의 무게
Te Araroa 4 – 70킬로미터 아직 90마일 비취를 걷는 일이라 풍경이 너무 비슷하고 다리가 아니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사진 찍을 정신이 없었다. 그냥 어서…
Te Araroa 3 – 드디어 90 마일 비치 시작
Te Araroa 3 일찍 잠을 청하는데도 매일 늦게 일어나는 것은 아마도 피곤했기 때문일것이다. 일찍 잠든 탓일까 새벽 이른 시간에 잠시 깨었다. 그리고 일어난 김에…
Te Araroa 2 – Cape Ringa에서 테아라로아를 걷다.
Te Araroa 2 피곤했던 몸이어서 그런지 잠은 그래도 잘 잔 편이었다. 바깥이 좀 어두워 좀더 누웠고, 잠시 후 텐트를 걷으면서 빨리 다시 길을 떠나야 한다고…
Te Araroa 2 – Cape Reinga에서 테아라로아를 걷다.
Te Araroa 2 피곤했던 몸이어서 그런지 잠은 그래도 잘 잔 편이었다. 바깥이 좀 어두워 좀더 누웠고, 잠시 후 텐트를 걷으면서 빨리 다시 길을 떠나야…
Te Araroa 1- 히치하이킹의 시도
Second week in Chiang 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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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eekend in Chiang 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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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eek in Chiang Mai|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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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resort Chiang Mai Update
07 October, 2015 치앙마이 에코 리조트 치앙마이의 숙소,,, 콘도급 숙소는 대부분 수영장이 있다. 내가 예전 살았던 곳도 숙소가 작아 불편하긴 했지만 멋진 수영장이 있어서 더위를 식히는데 최고였다. 하지만 태국에서 생활한지 1년 6개월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 그런지 이용하는 곳만 다니고 새로운 곳에 대한 흥미도 여유도 없어진듯 하다. 요 몇주 등산하면서 좀 더웠고 그런 더위로 인해 많이 지쳤던 나,,, 여기 저기에서 수영장에 대한 정보를 주었다. 사실 내가 이용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