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Araroa 12 – 도움의 손길에 감사함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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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Araroa 12 – 225 마침

아침에 일찍 일어나 준비를 마쳤다. 다른 사람들에게 새벽부터 소음을 주어서 미안하지만 어제 늦게까지 이야기 소리가 시끄러웠던걸로 아마 깊은 수면에 빠져 있는 했다. 높았던 지역이라 계속 내리막 이었다. 그렇게 얼마나 걸어갔을까 ,, 출근을 하는지 차량 2대가 일찌감치 나서며 우리를 보는 같았다. 그런데 차가 다시 돌아왔다. 사실 우리가 왼쪽 목장으로 들어 갔어야 했는데 길을 따라 걷고 있으니 출근시간의 촉박함을 두고 우리를 도와주러 다시 오신것이다. 어찌나 감사할지,,, 2-3킬로 왔다고하니 조금만 갔으면 오늘 케리케리까지 가는데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그렇게 감사 인사를 하고 우리는 목장과 목장 사이를 걸었다. 새벽 이슬에 풀잎들이 싱거러웠고 편안히 풀을 띁던 동물들이 놀라 울음 소리를 냈다. 새벽부터 걷는 걸음이라 신발이 조금씩 젖어 오는 것을 느꼈다. 푹신하고 좋은 흙으 밟은 대신 이렇게 신발이 축축해 지는것을 감수해야지뭐,,,, 그렇게 6킬로미터를 갔다니 농장의 사이길이 끝나고 다시 도로 였다. 이곳은 늦은 가을부터 초봄까지 통행이 금지 되므로 테아라로아를 걷는 사람들은 시간에 유의 하기 바란다.  

 

 

이른 점심을 먹고 있는데 주민이 조깅을 하고 있다. 가볍게 인사를 했더니 자신을 소개하는데,, 테아라로아의 트랙을 담당하고 있는 분이셨다. 그분과 나누는 이야기는 앞으로 좀더나은 와이파이 시스템이 있는 핫을 좀더 짓고 와이파이나 충전까지 사용할 수있는 시설을 늘리는거라는 말에 반가웠다

그렇게 잠시 대화도 나누며 비디오 촬영까지 허락 받아 열심히 대화를 나누었다.

그렇게 우리가 잠시 쉬는동안 우리를 지나치는  백팩 크래커가 있어 나중에 대화를 보니 우리보다 일주일 출발을 했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면 6개월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도의 속도라면 시간도 모자랄 염려가 되었다. 그들의 점심 시간을 계기로 우리가 다시 앞서 케리케리로 향하고 있었다. 마을이 보일듯 보이지 않고,,, 강을 따라 계속 걷는 길이 나왔다.

 

 

더위로 인해 많이 지쳤을 무렵에 우리는 예전에 90마일 비치에서 만났던 노부부들을 다시만났다. 지난번 고속도로에서 우연히 만난것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인연이다 싶어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그리고 6일전 나와 이야기를 나누던 소녀를 찾는 다는 페이스북 소식을 들었다며 걱정하셨다.  25킬로그램정도의 백팩으로 걷는 분이 그렇지 않아도 걱정있는데 산을 타고 있는지,,,,,, 

걱정을 뒤고 이제 거의 왔다. 아침에 실수만 없었다면 일찍 도착해서 도서관에세도 지냈을텐데,,,, 피곤하기도 하고 눈치도 보려고 잠시 도서관 사용해 숙소로 옮겼다. 도미노피자 나가서 우린 일인 31달러짜리 2 침대가 놓여진 방에서 쉬게 되었다.

시장을 보아야 먹을 것을 살수 있으니 샤워만 금방하고 시장을 봤다. 사다보니 음식이 너무 많다. 걱정이다. 그렇게 푸짐하게 스테이크로 저녁을 먹고 이제 컴퓨터를 하려는데,, 소도가 짱나게 느리고 자주 로그아웃되는 사용할 없었다. 일단 사고 내일 새벽에 인터넷 사용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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