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aroa 20 – 함께였기에 가능한 일과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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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Araroa 20 – 410마침

2016 10 21함께 였기에 가능한 일과 즐거움

 

 

어제에 이어 아직 산봉우리를 넘어야했고 또다시 보트를 이용해 이동해야 했기에 함께 움직이는 것이 유리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하기위해서 좀더 부지런히 움직여야 가능할 같았다. 능력을 알았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일찍 준비해서 움직이고 그들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 같았다. 6 30 모든 패킹을 마쳤다. 높은 산이라 그런지 그다지 어둡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할 있었다

 

산은 여전히 오르막과 내리막이 심했다. 그리고 마지막 꼭대기에 이르렀을때 이제 쉽겠지 생각했는데 마지막 내려오는 길에서는 1200개가 넘는 계단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계단이 있다고 어찌 쉽기만 하겠나!!!! 나중에는 다리가 후덜거려지기까지 했다

 

 

아침 풀을 띁던 소들이 놀라 나를 쳐다보더니 내쪽으로 계속계속 다가오는 것이었다. 소리 지르련 다른 소들까지 놀랠킬것 같고 아픈고 후들거리는 다리로 이제는 뛰어야했다

~~~ 그만 따라와, 무섭다고

그렇게 내려와 마을에 인접하니 화장실과 식수대가 있었다. 그곳에는 많은 여행자들의 차도 있었는데 모두 차에서 자면서 여행하는 사람들이었다. 뉴질랜드는 이렇게 차를 개조해서 잠도 있게 하여 움직이는 차들이 많다. 사실 뉴질랜드의 숙박이 비싸기는 하다. 나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렇게 여행을 다니고 싶다.

비어가던 물통에 다시 물을 채우고 산에서 씻지 못한 고양이 세수며 식기류까지 말끔하게 씻은 다음 프랑스 커플 ( 사실 여성은 캐나다 사람) 리즈 그리고 우리 이렇게 5명은 이제 보트를 타러 가야했다. 해변 도로를 따라 8킬로미터를 걷고 해변의 끝으로 보이는 지점에서 보트를 탔다. 번호는 테아라로아 홈페이지에도 있고 2틀전 보트를 탔을때 제임스가 필요할 정보라며 전화번호 이기도 했다. 그렇게 우리 5명은 썰물이 한참인데 보트를 타고 우리 일정에 맞게 이용할 있었다. 단지 보트를 탈때는 썰물이 되어야 하고 해변을 걷기에는 밀물이 되어야 했기에 오리는 보트에서 내리자마자 해변으로 연결된 바다로 가지 못하고 일반도로와 고속도로 옆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 부딛쳤다. 상황이 상황인지 없었지만 부두가는 트럭들이 시속 100킬로가 넘는 속도로 달리고 있어 우리도 위협을 느끼지만 운전하는 사람들도 부담스러울것이 사실이었다. 물론 어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다리가 도와줄 생각이 없는 보였다. 그렇게 더디게 걷는 다리로도 어느 일반 도로를 지나가고 있었다

아직 식품을 살때는 아니지만 지나가는 김에 슈퍼가 있어 쇼핑을 하기로 했다. 사실 이곳에서 내게 맞는 제품을 아주 저렴하게 있었다. 산에서 필요한 간단한 조리 방법으로 만들어진 이탈리안 디쉬였다. 물론 팔려서 할인행사를 한것이겠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맞는 음식이었다. 저녁으로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평소와는 달리 과자와 과일까지 푸짐하게 샀다. ~~~~~~ 많이 샀나!!!!!!!  햇빛이 따뜨하게 비치는 의자에 앉아 바나나와 과자를 먹고 다시 길을 나섰다. 마을을 지나는 길이라 다행이 보도가 있어 편안하게 걸을 있었다.

Ruth는 88세의 나이에도 나보다 훨씬 걸음이 빠르고 곧곧하셨다.

 

걸음이 너무 느렸었나 보다. 운동 나오신 어느분의 걸음을 내가 막았었나보다. 그분께서 토끼 (카메라맨 별칭)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나를 돌아보며 기다리고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다시 걷기를 1시간이 지난 하다. 그분이 오늘 금요일이고 월요일이 노동자의 날이라 연휴이기도 고속도로가 매울 혼잡하다면 되도록 길을 피하라면서 해변과 고속도로 사이에 있는 땅속 파이크 라인을 따라 이어긴 길을 가르쳐 주셨다. 물론 고불고불한 길이었지만 위험한 고속도로도 피하고 썰물때인 해변도 피할 있었다그렇게 오늘도 고마우신 할머니 덕분에 편안하고 좋은 (?) 지나올 있어 감사하다할머니와 기념 사진을 한장 찍고나니 정말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 그냥 그대로 이곳에서 텐트를 치고 싶었다그리고 4 30분경 바램대로 그냥 자리에 텐트를 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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