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Araroa 30 – 어디서나 좋은 인연은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준다.

에 의해서 | 코멘트 1개

 

Te Araroa 30 – 669 마침

2016 10 31 월요일

새벽에 일어나는 일은 항상 힘들다. 사실 새벽에서 손가락 발가락 할것 없이 모든 뼈마디가 아리고 움직이지 않는다. 오늘은 다른 이유로 새벽에 일어나야 했다 바로 이곳에 일꾼들이 올꺼 라는 사실,,,, 아니나 다를까 6 23분경에 일꾼들의 모습이 멀리 보이기 시작했다.미리 준비를 두었기에 문제없이 그곳을 빠져나올 있었다

 

India 라고 있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채우는 것도 쉽지 않았다주유구를 직접 연결할 없고 그쪽에서 제공하는 플라스틱 통에 기름을 채운다음 다시 연료통에 넣어야 했다. 그리고 7시에 오픈하는 New Would 매장에 가서 5일간의 식량을 사려고 하는데 밖에 있는 화장실이 8시가 되어야 열린다고 한다. 다른 옵션은 500미터 떨어진 맥도날드로 가야했다. 어제 많이 먹을것을 생각해 사둔 음식이 많았기에 간단하게 사고 다시 출발을 하려는데 맥도날드에서 커피 한잔하는 여유와  블로그 업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일반 도로를 걷는 것도 불안한 마음이 많이 들지만 교통량이 많은 고속도로는 더욱 그랬다. 정말 걷고 싶지 않은 길이지만 오늘도 묵묵히 걸어야 했다 다른 방법이 없지 않은가!!!!! 그러다 다시 일반 도로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잠시 쉬고 있는 독일 커플을 만났다. 6개월의 기간동안 걸을 계획을 하고 움직이고 있는 커플들 이었다. 잠시 그곳 농장의 주인들이 왔다. 그들은 우리의 복장과 가방을 보고 흥미를 가지고 대화를 시도했다. 우리는 신나게 우리들의 이야기를 얘기했고 그들은 열심히 질문들을 했다. 그리고 마당에 오렌지 나무들이 있다면 원하면 많이 때가지도 가라고 하신다. 머뭇머뭇 거리는 우리를 쳐다보던 분이 손짓으로 빨리 따라 오라며 오렌지 나무를 손으로 가리키셨다. 그곳에는 여러 종류의 오렌지 나무와 귤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자리에서 맛있게 귤을 먹고 나머지는 반을 잘라 즙을 진통에 넣었다. 무게에 대한 부담도 없고 쉽게 음료를 마실 있었기에 너무 좋았다

그렇게 과일을 먹으며 하던 대화도 우린 계속 걸어야 했고 그들은 농장 일을 해야 했기에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자 하늘에서 우박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처음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박을 볼때 마다 신기에서 하늘을 쳐다보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비로 바뀌었다. 그렇게 비는 2시간 이상 계속 왔다. 강을 따라 이어진 산길이었기에 트랙은 모두 진흙탕이 되었고 비는 언제 멈출지 몰랐다. 이제 조금만 가면 바로 캠프사이트기 있는데 그곳까지 가는 것을 포기하고 숲속에서 텐트를 치기로 결심했다 내리는 때문에 텐트를 치는 동안 비가 많이 텐트 속으로 들어갔지만 없는 일이었다. 그래도 비를 피할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간단히 먹을 것들을 꺼내 맛있게 먹었다

저녁을 가볍게 때우고 파스타는 다음 아침 메뉴로 넘겼다. 너무나 편하고 좋았다

Related Posts

영어권 국가나 비영어권 나라들의 영어 캠프

영어권 국가나 비영어권 나라들의 영어 캠프

동남아 국가로 자녀의 영어 캠프를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이중언어 학교를 선택해 보세요. 영어권 국가로 자녀의 영어 캠프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현지에서 이루어 지는여러 기관들의 여름특별 프로그램에 자녀들을 참여시켜 보세요.

Comments

0개의 댓글

댓글 제출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