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 것

해야할 것

뉴질랜드에서 해야할 것들

핸드폰과 데이타,,,, 만약 내가 Spark 를 선택한다면 2GB와 전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6개월 사용할 수 있는 헛(Hut)이용권 사기 – (Backcountry Hut Pass) 사용권은 6개월에 $92 이며 뉴질랜드 테아라로아에서 가장 저렴하고 안전한 숙박을 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헛이란 우리나라 말로 오두막을 생각하면 되는데 영화에 나오는 외딴집의 창고 개념 정도로 생각해도 좋다. 비바람을 막을 수 있고 기타 동물들과 위험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다.

New Zealand Wellington에 도착하면 Queen Charlotte Track의 허가를 미리 받아야 한다. 남섬을 제일 꼭대기에 위치함으로 도착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신청을 해야 한다. www.qctlc.com/index.html – 이 정보는 www.qctlc.com/testimonials.html 에 알아보았다.

보험 : 보험은 참 많이 고민했다. 단순한 외국 생활이 아니라 트레킹으로 5개월이었기에 꼭 해야하는데 어느 회사를 이용하고 어떤 혜택에 대한 결정을 해야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트레킹전에 해야할 일

Personal Locator Beacon (PLB) 비용 $500

– 가격이 너무 비싼 관계로 계속 생각중,,, 많은 블로그를 읽어봤지만 사실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반반 정도 였다. 물론 혼자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것을 준비하는 듯 보였지만 난 혼자하는 트레킹이 아니었기에 조금더 생각중이다.

Whanganui 강에서의 카누 (yeti.tours@xtra.co.nz) 는 지도에서 봐도 알다싶이 강을따라 가는 카누 이므로 지쳐있을 몸을 쉬게 하는데 이만한 것도 없지 싶다. 강을 따라 꼬불꼬불 트레킹 코스가 있기에 걸어서는 참 많은 시간이 걸릴 듯 보인다. 카누를 이용해서 쉬엄쉬험 하는것이 최고의 옵션인듯 보여서 Taumarunui 부터 Tongariro Alpine Crossing 까지 걸어사 가고 Whakahoro에서 카누킹을 하는 코스를 정했다. 다른 옵션은 Taumarunui에서 시작하여 Tongariro Alpine Crossing까지 가는 거리를 카누킹을 하며 가는 코스등 여러 옵션이 가능한 구간이다. 하지만 내 경험에 비추어 이곳의 멋진 풍경을 걷으면서 바라보는 것이 좋고 카누킹은 그 이후가 좋은 방법일 듯 하다. 이것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은 내가 직접 뉴질랜드에서 해보고 다른 트레커들을 만나 어떤 경험을 했는지에 대해 좀더 이야기를 나눈다면 가장 선호하는 방법을 다음번 블로그를 통해서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든다.

버스 예약 : Kerikeri 에서 Awanui (Kaitaia) 가는 길,,, Awanui에 2시 도착 예정임

아마도 우리는 아마도 Cape Reinga에 가기위해 103킬로미터를 히치하이킹으로 가야할 것 같다. 내가 작년에 다녀온 한국인들의 방법을 따라 가려고 했지만 그들은 계획은 오클랜드에서 도착을 해서 시작도 보고 그곳에서 다음 좋은 시간에 버스를 타고 이곳에 도착하여 일정을 시작했기에 난 크라이스쳐치에서 도착하여 그곳에서 머물면서 오클랜드 국내선으로 도착하는거라 버스 이용이 맞지 않아서 또 국내선을 2번 이용하여 이곳까지 가는 길을 택하였기에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일정으로 시작하게 된다. Kaithaia는 Cape Reinga를 가기전 가장 큰 도시이므로 음식을 장만해야 한다면 이곳에서 마지막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난 오클랜드에서조차 비행 시간으로 어렵기에 크라이스처리에서 장을 보고 그 음식까지 국내선을 2번 이용하고 버스를 타고 가야 여행을 첫번째 지점으로 갈 수 있다.

 

 

YHA 멤버쉽 카드 – 벌써 인터넷에서 비용을 내고 신청을 하였다. YHA는 카드 소지자에게 숙소에 대한 할인을 해준다.


Hut Pass는 기간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6개월짜리는 92달러이고 1년짜리는 120달러였다. 북섬과 남섬 모두에서 이것은 유용하게 쓰일 예정인데, 이 패스권이 있기에 숙박에 대한 비롯을 많이 줄일 수 있고 이것이 없었다면 오롯이 텐트에서만 자는 일은 너무 힘들었을것이다. 뉴질랜드가 물가가 비싼것은 사실이지만 여행자들에게 보다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제공해 준다.

호스텔 팁 : YHA는 카드 소지자에게 25% 할인된 가격으로 숙소를 제공한다. 여기서 카드 소지자는 걸으면서 여행하거나 자전거로 뉴질랜드로 여행하는 사람들이 신청할 수 있는 카드를 얘기한다. YHA 는 북섬에는 드물고 남섬에서 많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숙소는 캠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곳도 마련해 두었는데 이곳을 이용하면 비용이 더 싸다. 어느 숙소를 가든 룸에 대한 가격이 비쌀때 캠프장에 대한 존재 여부를 물어 이용하는것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물어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았으면 한다.

특별히 명심해야 할 것들

음식 공급 – 멀티 비타민과 음식 택배 서비스

Invercargill 에서 Christchurch로 돌아오는 비행기나 버스 ( 2017. 2. 16일 예정)

지금 예약하면 국내선 가격이 $79 이며 나중에 예약하면 $170가격이다. 버스비는 $90로 비행기 예약을 못했을 시에 버스 이용을 생각하고 있다.

남쪽 끝의 섬에 가보기를 원한다면 http://www.northtosouth.co.nz/index.php/planninybe 을 한번 검색해 보기를

10월에 있는 바다 카약킹에 대한 날짜를 정해야함 16일 혹은 19일 가능. 이 카약킹은 긴거리를 트레킹해야하는 것을 피하게 해준다. 가격이 좀 비싼것이 흠이긴 하지만 배낭을 도착 지점까지 운반해주고 바다 카약킹에서 전문 가이드가 안내를 해 주기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