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학과 이민 생활 – 호주살이에서 느끼게 되는 긍정적인 부분이나 장점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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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왜 살고 있나요?에 대한 질문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답해준 호주 생활의 장점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오늘은 호주 이민, 유학, 기타 이유로 호주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분들이 느끼는  호주 생활의 장점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각 나라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요.

얼마나 장점들을 잘 이용하면서 살고 있는지 또한 행복한 생활을 위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호주에서 살면서 느끼는 많은 사람들이 장점으로 꼽는 것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호주와서 만난 분들에게 이곳에서 생활하게 된 이유와  장점들을 여쭈어 보고 올리는 글입니다. 

아름다운 서호주 퍼스의 해변

 

 

호주는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 공기가 아주 깨끗하다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해 있는 아주 커다란 섬입니다. 크기에 비해 인구 수가 적고 근처의 가까운 나라들도 뉴질랜드가 제일 가깝다고 할 독립적인 위치의 나라입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나라들에 비해 인근한 나라들의 공기 오염같은 영향을 받지 않는 나라입니다.  환경도 그렇지만 호주의 공기는 남반구의 아주 적은 인구로 부터 대기 오염의 문제에서 벗어나 있는 세계 아주 몇 안되는 나라중 한곳입니다.

햇살이 나는 밝은 날씨에 호주 어느 하늘을 사진으로 찍어도 아름다운 푸른 하늘이 넓게 펼쳐져 있고, 옆서 사진이라고 말하수 있는 깨끗함을 카메라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넓은 나라의 적은 인구의 장점은 또한 아름다운 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호주에서는 국립공원으로 지정해서 아름다운 환경을 계속 유지하고 위해 끝없이 노력하고 도시에서도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을 영위하게 하기 위해, 많은 공원들의 조성과 함께 사람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해변의 주차 공간과 깨끗한 해변들을 끊임없이 만날 수 있습니다.

공기가 나쁜 나라에서 생활해본 나로써는 호주에서 지내면서 매일매일 공기가 얼마나 깨끗한지, 숨 쉴때 청명함과 깨끗함만 느껴지는 이 공기가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매일 매순간 느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1년에 4주 보장된 휴가 – 6개월에 2주씩 나누어 사용해도 되고 몰아서 한달 쉬는것도 가능하다.

호주는 풀타임으로 일을 하는 경우 1년동안 약 4주간의 보장된 휴가가 주어집니다. 파트타임이나 캐쥬얼 잡의 경우는 각 지역마다 약간 다를 규칙이 적용될 수 는 있지만 보통 시간에 따라 1년 동안 보장 되는 휴가가 정해집니다.  여기서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부분이 한번에 몰아서 4주 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공식적인 산후휴가와 육아휴직이 아닌 다른 이유로 이렇게 쉬는 날을 연달아서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전무합니다. 이런 이유로 일을 하고 있을때는 주말이나 공휴일 포함 , 앞뒤로 휴가를 2-5 써서 10일 이하의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거의 최선이지만 이곳에서는 보장된 휴가와 함께 최대한 날짜를 맞추어 장기간 일을 쉴 수 있다는 사실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호주에서는 또 하나의 큰 혜택이 주어지는데, 한 직장에서 보통 15년 근무를 이어 할 경우 1년마다 보장되는 4주 뿐만 아니라 3개월간의 특별 보너식 형식의 휴가가 주어집니다. 이 또한 1년 보장된 휴가와 함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호주 캔버라에서 텔스트라에 근무하는 제 지인은 6개월 풀타임으로 근무를 쉴 수 있는 스케쥴을 만들고, 어느 한 사람 눈치 볼 것 없이 편안하게 휴가를 사용하고 끝난 후 다시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이렇듯 호주에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공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보장된 휴가를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는 큰 장접이 있습니다.

 

 

사회 생활을 할때 – 직장에서 인격적으로 대해줘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 문화 형성

다른 인격체를 대할 때 적어도 문명인으로써 존중하려고 애쓰는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호주 직장내에서는 인격적인 대접을 받고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혹 그렇지 못할경우 법적으로 나의 억울함을 표현하고 들어주는 기관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직원이 어떤 증거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경우, 이 기관 ( fair works commission  – 나이, 성별, 장애, 민족주의 등의 이유로 차별할 수 없음)은 아주 큰 힘을 발휘하여 직원이 다시 계속 이곳에서 차별없이 일할 수 있도록 법제도 안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사회이든 완벽한 곳은 없습니다. 이곳 호주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어려움도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파벌도 있을 것이고, 진급에 대해 100프로 깨끗하다고 장담할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보호장치는 있어서 피해자의 입장에서 말을 듣고, 그것을 바로 잡고자 노력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환경 – 한국보다 덜 경쟁적이고 스포츠나 기타 여러가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유치원 과정부터 시작해서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한국 학생들에 비해 현저히 적습니다. 고등학생들도 오후 3시면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것에서 너무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야간 자율 학습도 없구요. 학원을 가서 늦게 까지 공부며 과외하는 것도 거의 없습니다. 그럼 좀더 자세히 이야기를 풀어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간 : 호주의 교육 시스템은 우리 나라와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리 나라는 직장 생활을 하는 부모님을 위해 학교나 기존 교육기관에서 교육 시간을 더 늘리는 것에 반해 호주는 차별적 지원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 4세이거나 생일이 빠른 만 3세 중반부터 국가 기관에서 유치원 및 기관에 다닐 수 있는데 아이들의 적응 생활을 위해 1주일에 2-3일 이며 아침 9시 시작 오후 2-3시 마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초등학교부터는 주 5일 학교에 다니게 되는데, 1학년 혹은 6학년 모두 3시 이전에 대부분 학교를 마칩니다. 이 시스템은 중고등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오후 4시를 넘겨서 마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2. 많은 놀이터와 공원 : 호주는 넒은 땅을 감안해도 엄청나게 많은 수의 공원과 어린이 놀이터가 있습니다. 만4세 이하의 어린 아이거나 학교를 마치는 시간이 되면 놀이터는 아이들이 많이 모여드는 장소로 변합니다. 연령에 따른 수준별 놀이터 시설이 바로 옆으로 나란이 있기 때문에 나이가 차이 나는 형제, 자매도 함께 즐겁게 뛰어 놀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아파트 소유의 놀이터가 아니기 때문에 그곳에 살지 않아도 공원과 놀이터 이용에 제약이 없습니다.

바닷가 해변 근처 주차 공간과 이어진 놀이터 시설도 많습니다. 호주는 섬이라 해변을 끼고 도시가 발달했기 때문에 바닷가에서 여유 시간을 즐기는 가족들이 많습니다. 그런 이유로 많은 바닷가에서 공원 시설과 놀이터 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있고, 평일 학교 생활을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에 나와 수영도 하고 모래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일상입니다.

3. 중고등 학생들의 수업은 프로젝트 수업 혹은 그룹 수업등 함께 어울려 작업하는 수업도 많습니다. 나 이외의 친구가 경쟁상대인 것이 아니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동반자 위치가 많습니다. 이곳에서도 튜터나 개인레슨 및 학원이 있지만 한국과 같은 모습이 아닙니다. 한인 사회 안에서는 한국의 축소형처럼 학원이 운영되는 곳도 있지만 이곳 학생들의 보편적인 학원 모습은 우리나라와 좀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학원들마다 차량이 운행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하루에 듣는 학원의 수업이 많으면 5개가 넘을 수 있지만 호주의 경우는 땅이 크고 차량 운행이 되지 않기 때문에 큰 돈을 들이는 개인 레슨이 아니고서는 하루에 시간을 맞춰 여러군데의 학원을 보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한 비용이 더 비싸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느끼는 부담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4. 학생들을 바라보는 시선 : 좋은 학과나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우리 아이들을 어릴때부터 공부하는 케이스라면 호주는 대학에 가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호주에서도 좋은 학과나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이른 나이부터 공부를 해야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나라처럼 학문적인 부분에서 미치도록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름만 있는 사회 봉사가 아니라 아이들이 학년이 높아지면서 사회 구성으로써 자신이 잘 하거나 할 수 있는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봉사 활동 및 기타 지역 사회 봉사 및 활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호주의 많은 공원의 어린이 놀이터 시설

 

나이에 관계없이 직장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많다.

 호주에서는 다양한 직종에서 연세 많으신 분들이 일 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서비스업종에서 연세 드신 분들로부터 서비스 받는 입장을 불편해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많은 서비스 종류의 직장은 어느정도 나이가 지나면 계속 일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한국에서는 서비스쪽의 직업도 많아서 어느정도 나이가 지나면 직업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포기하거나 다른 직종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호주에서는 돈을 받는 캐셔 직업이나 커피숍의 서비스 직업등 많은 곳에서 연세드신 분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교사 이외의 도움 강사나 보조교사들 모두 40세 전후의 좀 젊은 사람들이 일하는 직업군인것에 반해 호주에서의 보조 교사나 지역 커뮤니티의 일반 교사를 비롯한 많은 보조 교사들은 나이가 많은 경우를 아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호주는 기본적으로 나이로 인한 차별을 허용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그런 이유로 직원을 구할때 나이제한을 두거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면접에서 탈락 시킬 수 없습니다. 

저희 남편은 해외 제3국에서 지내면서 경력 단절이 있었습니다. 회사에 이력서를 내고 취업을 준비했을때 나이를 적는 이력서의 칸이 없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원하는 자격증만 있다면 남녀노소 구별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물론 면접을 통해서 어느정도 나이라든지 성별을 선택 해서 직원을 고용할 수는 있겠지만 나이 있는 직원이 신체적으로 일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나이 때문에 취업이 안된다라고 하기는 호주에서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현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 급여가 높음 – 승진의 기회도 많고, 생활에 여유가 있다.

호주에서의 최저 임금은 한국의 비해 약 2.7배 정도 더 높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 그리고 크리스마스 연휴나 새해 연휴 기간에는 이 최저 임금에서 2-3배 더 높은 비용이 계산됩니다. 또한 일하는 시간도 15분 단위로 짤라서 시간에 넣어주기 때문에 몸으로 느끼는 임금에 대한 금액은 더 높습니다.

호주도 다문화 국가 중 한나라입니다. 회사 내에서 성별, 국적, 나이, 장애 등의 요소로 차별을 하면 안된다고 법적으로 강력하게 힘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승급의 기회도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호주는 그런 차별이 존재하지 않느냐? 그건 아닙니다.  단지 실제로 체감하는 차별을 많이 느끼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승진에 문제가 없음에도 누락되거나 억울하게 퇴사 당하는 경우가 많지 않고, 혹시 있다면 법률 안에서 보호받는 다는 것이지요

어딘가에서는 백인 그들만의 세상이 있겠지만, 호주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특히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한국에서보다 승진에 대한 차별이 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또한 가족중심의 사회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자녀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어느 나라보다 높습니다.

 

 

복지가 잘 되어 있다. – 국립 의료 기관 무료 및 연금 복지 혜택 등등

호주에서 영주권이상 비자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병원비는 많은 부분에서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큰 돈이 들어가는 수술이나 암치료 등은 거의 무료입니다. 호주에서는 돈이 없어서 수술을 못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니 좋은 복지의 큰 부분입니다.  호주도 복지가 잘 되어 있는 나라들중 하나로 손꼽히는 만큼 연금제도도 잘 되어 있습니다.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기존 자산에 상관없이 혜택을 받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집이나 차량이 있는 경우 최저 생계수단을 지원받지 못하는 것에 비해 호주에서는 연금받는 나이가 되면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에 상관없이 매주 연금을 받습니다.

한국에서 자녀의 초빙으로 호주에서 10년 생활하신 분은 호주에서 한번도 경제활동을 해본 적이 없는데, 나이가 되어서 센터링크에 가서 연금 신청해서 받고 있는 중입니다.

한부모 가정의 경우, 부모가 일하지 않아도 자녀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비용이 나오는데 그 금액이 웬만한 직장인으로써 일하는 비용보다 많은 금액이라고 합니다. 자녀를 양육하는 기간동안은 한부모의 경우, 일하지 않고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도 충분히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이 많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 금액을 합산한다 하여도 부모가 직장에서 풀타임하는 비용보다 높을 수 없는 것에 비해 호주는 아주 많은 금액이 책정되어 일하지 않고도 자녀를 양육시킬 수 있습니다.

 

호주의 복지 정책

 

 가족 중심 사회 – 직장에서 회식 문화 거의 없고, 정시 퇴근 ( 군대같은 직장 문화 없음)

호주에서는 직장 생활도 사회도 가족 중심이 먼저 우선되어 있습니다. 자녀들은 학교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한국보다 짧고, 부모들의 회사 생활에서도 야근이나 회식등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회사 직원들끼리 저녁식사 하는 경우도 극히 드뭅니다.  자녀 및 기타 가족들이 아플때 법적으로 가족들을 돌볼 수 있는 기간이 있습니다. 당연히 병간호를 인한 회사의 결근은 유급으로 처리됩니다. 또한 가족들의 행복한 여가및 생활을 위해 직원들의 휴가는 1년 날짜를 한번에 몰아서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런 혜택들로 인해서 호주의 많은 사람들은 가족들 여행을 계획하고 실천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직장내에서도 군대같은 조직적인 상하 구조가 아니라 평등과 존중의 기본 바탕이 깔려 있어서 직장내에서도 윗사람들의 눈치를 보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할 일을 잘하면 정시 퇴근이 눈치볼 일도 없고, 참여 하기 싫은 회사 일정도 하나 없다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할때 한달에 한번 단체 회식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100프로 참석해야 했고, 제일 높은 직급의 분이 댁으로 돌아 가시기 전까지 그자리를 지켜야 했습니다. 행사가 있을때마다 시간외 3-4시간 일하는 것은 기본이었고, 특별 기간에는 자정이 넘어서야 퇴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몸이 아파도 무조건 출근은 해야했고, 대면으로 아픈 정도를 보여주고 조퇴를 하거나 잠시 외출을 끊어서 병원을 다녀와야 했습니다. 가족이 아파서 병간호를 해야하는 이유로 직장생활을 빠진 경험은 한번도 없고, 많은 다른 직원들 또한 저의 경험과 비슷했습니다.

       

공부에 경쟁보다는 함께 프로젝트 수업

   호주에서의 학교 커리큘럼은 많은 부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서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 수업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직식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함께 머리를 맛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그런 이유로 입시의 경쟁이 아니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제나 수업이 많습니다. 

방학중에는 걸스카웃, 보이스카웃의 아웃도어 생활이 많고, 소그룹 자연에서 살아남는 법칙이나 최소의 환경으로 미지를 경험하는 활동 및 다소 위험해 보일 수 있는 자연속 서바이벌 경험들이 방학중에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곧 성인이 될 학생들이 실제 혼자서의 생활 즉 독립적인 삶을 위해 준비시키는 과정도 많아서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참여를 독여합니다.

    일찍 기술을 배울 수 있고, 대학가기 싫은면 가지 않아도 전문직종에 일을 할 수 있고 보수도 좋습니다. 호주는 대학을 가지 않는 비율이 가는 학생들보다 비율이 더 높습니다.

나이가 지나서 만약 대학을 가고 싶다고 결정하면 나라에서 지원을 받아 언제든지 다시 도전해주는 혜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학을 다닌다고 돈을 벌지 못하면 생활비에 대한 지원이 있어서, 넉넉하지는 않지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됩니다. 물론 이 경우도 시민권자에 혜당하지만, 호주에서는 나이에 구속 받지 않고 필요에 의해 대학을 나중에 가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호주에서의 학교 생활은 경쟁이라는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물론 좋은 대학, 유명 학과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잘해야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처럼 경쟁에 의한 점수 차이로 모든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의 시선 의식할 필요 없음 – 패션이나, 악세사리 기타 외모에 신경쓰지 않아도 됨,,, 특히 화장 안해도 뭐라 하는 사람 없음

많은 부분의 여성들이 공감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나의 외모, 옷, 스타일 등 남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호주의 많은 직장 여성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 화장을 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계약서 자체에 명시되어 있는 것처럼 대부분의 직업에는 내가 어떤 옷을 입든 별로 상관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유독 패션에 민감해서 사회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옷, 화장, 기본 스타일을 강요받게 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하지만 호주에서는 화장에 대한 부분은 안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물론 그들도 파티나 특별한 자리에 참석할때는 누구보다 옷이나 패션에 신경쓰지만, 일생 생활에서는 아주 편한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여자들의 경우 편한 운동복 차림 레깅스는 커피숍을 비롯한 많은 곳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레깅스 차림이 많이 늘어 났다고 하는데, 아직도 화장이나 유행하는 신발, 가방 등등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의해 나의 생활에 잔소리를 듣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호주에서는 아주 자유롭습니다.

아이들 또한 학교에서 바깥활동이나 미술 활동 등으로 옷이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활동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면 멋진 옷이지만 불편한 것 보다는 이쁘지 않아도 아이들이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옷차림을 해서 보냅니다.

약자에 대한 배려 – 아이, 노인, 장애인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 (휠체어버스, 장애인 학교 많음 – 통합 교육 장소 많음)

​많은 공용 주차 시설에 마련된 장애인 주차 지정석들은  누가 말을 하지 않아도, 항상 잘 지켜지는 편입니다. 물론 법률을 어겼을 경우 아주 높은 금액의 돈을 벌칙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어느 한국분의 경험을 들면 차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다가 장애인 전용 주차장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는데 경찰에게 걸려서 딱지를 끊었다고 하더군요. 

모든 버스에 휠체어 좌석이 있고, 장애인이 버스를 이용할때는 차량을 기우려 휠체어로도 버스에 쉽게 오를 수 있게 모든 차량들이 그 기능을 가지고 있고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전자들은 배려해야 합니다. 버스에 오를때나 내릴때 휠체어 우선이고, 사회적 약자를 우선 보호하는 시스템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교육을 잘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에 부모가 원할때는 학교 및 시설기관에 입원하여 다닐 수 있습니다. 나라에서 부모님들의 자녀 서포트 또한 도와줍니다.

한국에서는 한교실에 장애아동 있는 것도 싫어하고, 아파트값 떨어진다면 장애 학교나 특수 학교 짓는 다는 것에 대해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 장애인들 또한 교육받을 권리를 기본적으로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이나 집단이 장애 아이들의 기본적인 교육 받을 권리를 침범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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