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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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교육 & 치앙마이 생활

교육

왜 치앙마이일까?

심은화 , chiangmai life

치앙마이 국제 학교

치앙마이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말하기 앞서 영어권 나라들에 대한 환경에 대해 얘기를 먼저 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나라를 언급하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질 것입니다. 제가 여러 영어권 나라에서 오래 경험해 보았고 공부도 하였는데 영어권이 아닌 치앙마이를 선택해서 조카들을 교육시키는지, 그곳에는 어떤 장점들과 단점들이 있는지 최대한 짧고 명확하게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저는 성인이 된 후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해서 지금의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살고 싶고, 내 조카들에게도 그런 기회를 주고 싶은 욕심은 많으나 현실적인 금전적 문제와 아이들이 어릴 경우 성인이 꼭 함께 있어야 하는 법률 때문에 포기해야 했습니다.
캐나다에서 외국인이 학교를 다닌다고 생각해 보지요. 부모가 주재원이 아니면 모든 경비는 자비로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도 그렇겠지만 자국민에게는 적은 교육비의 비용(물론 자국민들은 세금을 냅니다. 그러니 교육비 이외의 비용만 내게 됩니다.)을 외국 학생들에게는 자국민의 4배에서 10배 가량의 돈을 더 많이 내야합니다.
환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3천5백만원이 사립 고등학교 1년에 다니는 비용의 합산 비용이었습니다. 물론 기숙사 금액과 학교 액티비티가 포함된 비용이지만 방학때에는 따로 홈스테이를 구해야 했구요. 용돈이나 교통비등은 또 추가되는 비용이니 저 정도의 금액에서 또 몇백만원이 추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가 어릴 경우 아이 혼자 집에서 있는 일이 생기면 안됩니다. 학원 및 기타 활동 시간 어른들은 항상 아동의 옆에 있어야 합니다.

고비용, 추운 날씨, 외로움

전 지인의 도움으로 벤쿠버 시내 근처의 유명 공립학교를 방문해서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한국 학생들 그리고 교사들을 만났습니다. 물론 학교 방문 이전에 약속이 된 것이기 때문에 미리 수업 공개 가능한 교사들의 허락을 받아서 그 수업의 교사이름, 과목, 한국학생 여부에 따라 시간표가 짜여저 학교에서 하루종일 여러 과목의 수업을 참여해서 보고 듣고 이야기 나누고, 경험을 했습니다.

저의 경험을 일반화 시킬 수는 없습니다. 극히 개인적인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저의 경험은 과히 쇼킹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ESL 교실에서 아이들의 반항적인 눈빛에서 버릇없는 행동에서 전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수업이 끝난 후 그 담당 교사들에게 한국 학생들의 수업 태도에 대해 사과하기 바빴습니다.

교사들은 자신의 학생을 잘못 다스린 자신들에게 책임이 있지 왜 당신이 사과하느냐고 말했지만,, 전 같은 한국인으로써 그 학생들의 행동들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유를 알고 싶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 유학을 왔고, 비싼 학비를 얘기하며 공부 하라 소리만 하는 부모님에 대한 반항, 영어 실력이 낮아 반 친구들과 대화가 어렵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힘들때, 영어 공부를 하면 할수로 끝이 없는 앞을 달리는 기분이 들때, 홈스테이 가정과의 불화로 문제 해결이 어려울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감싸 안아줄 부모님이 계시지 않고 매번 잘 지낸다고 한국에 있는 부모님께 이야기 할 때, 한국에서는 그럭저럭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에 와서 상대적 박탈감을 많이 느낄때,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는데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때, 친구들이 영어 못하는 나를 따라할때 등등 많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왜 그 한국 학생들이 그런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나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이들의 상처가 너무 깊어 뭐라 위로 해 줄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학교는 상담사가 있고, 각 나라별 도움이 필요한 학부모와 학생들을 도와주기위해 자국민 어시스턴트나 자원봉사자 분을 두어 도와줄 수있도록 하는등 가디언이나 홈스테이 가정에서 불화가 생겼을때 적극저그로 대처해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는 말을 학교측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물론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전직 교사로써 같은 교직원의 어려움을 바로 인식하였으나 아이들 입장에서의 상황들을 많이 고려해 보지 않았던 나,,, 오늘 그랬던 나를 반성해 봅니다..

물론 안좋은 모습만 경험한 것은 아닙니다. 학교의 시스템으로 학생이 영어가 부족해서 수업에 참여할 수 없더라도 제 나이의 맞게 학년과 반 배정을 받아 영어의 실력이 수업에 별 영향을 주지않은 수학, 체육, 미술, 요리 실습, 음악 기타 여러 과목들은 자신의 반에서 수업을 받습니다. 영어, 과학,생물, 화학, 물리,역사, 세계사 등의 과목은 ESL로 대체가 되어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만 모여 따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학교 캠퍼스 및 자연환경이 너무 아릅다웠습니다.

외국에 어학연수를 간다고 해서 비싼학교라고 해서 이름있는 명문 학교라고 해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영어를 못하는 것이 당연하므로,,,

외국에  나가 있으면 영어를 잘하게 될것이라는 착각은 진작에 버려야겠습니다.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들게 될것이고 믿었던 것에 대한 배신이라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저는 워킹 할리데이 비자로 1년 그 외에 2-3년에 한번씩 호주에 머물며 경험해 보았습니다.( 약 10차례 방문)

호주는 우리나라보다 약 63배정도 더 큰 땅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면서 인구는 우리나라 보다 적습니다. ( 관광객 수나 유학생 수는 많음 – 정확한 수치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 잘못된 정보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해변을 따라 도시가 발전했기 때문에 중심의 에어즈 락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도시가 해변을 끼고 발달해 있습니다. 넓은 뱃사장, 에메랄드빛 바다,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다양한 인종의 관광객들, 다시말해 놀기 좋은 곳이 호주입니다. 공원 어디에서나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도록 가스와 편의 시설을 설치해 두었고 1-2$로 시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따뜻한 날씨는 사람들 모두 밖으로~ 밖으로 나와서 즐길것을 유혹하는 그런 모든 활동이 가능하게끔 하는 날씨입니다. 공부만 하기에서 바깥 활동의 유혹이 너무 크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공부만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놀아야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곳을 추천합니다. 교육으로 추천 할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저의 의견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제가 처음 호주를 방문했던 15년 전에도 아니 그 이전에도 또 현재까지 이를 동안 카지노의 많은 부정적인 면이 유독 한국인들에게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호주의 카지노에 빠져 시궁창을 헤매고 있습니다. 10대 학생부터 노인에 이르기 까지 유학생, 학생비자, 자녀를 둔 부모, 워킹 비자, 관광 비자 할 것 없이 많은 한국인 특히 남성들이 도박에 빠져 교육비를 탕진하고, 자녀의 유학 비용을 탕진하고, 힘들게 번 돈을 탕진하고,,사업에 투자해야 할 돈을 카지노에서 날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온 관광객들도 도박에 빠져 비행기표까지 팔아 도박하는 것을 보니 나의 걱정은 단순히 개인의 경험이라 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도박에 늪에 허우적 대고 있었습니다. 호주로 자녀를 유학 보내려고 하는 부모님께서는 이부분에 대해 각별히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유흥과 도박 얘기를 하다보니 정작 교육에 대해서 말하지 못했네요.

    호주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인종이 사는 다문화 국가입니다. 관광과 교육으로 나라 재정의 많은 부분을 채우고 있는 나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해외에서 학생들을 받아 들이기 위해 아주 매력적으로 준비하고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으로 호주로 유학을 가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어린이보다는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의 유학이 많습니다. 가족이 모두 이민을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아이 혼자 호주에서 홈스테이 가정에 맡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물가가 좀 많이 비쌉니다. 특히 집 렌트 비용이 우리나라에 비해 많이 비쌉니다. 자녀만 유학을 보내게 될 경우 홈스테이 비용, 가디언 비용, 교통비와 용돈 등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일반학교를 보내게 되더라도 외국인이기에 현지인과의 등록금 금액이 많이 다릅니다. 적게는 4배에서 10배 정도 비싼 교육비를 지불하게 됩니다.아이의 교육비가 지불 되어야지 비자가 그 기간보다 1-3개월 많은 기간 나오게 됩니다. 부모님이 오지 못하는 상태에서 아이들만 유학을 하게 되는 경우 학교에서는 가디언에 대한 연락처와 함께 주요 상담과 학생에 관련한 전반적이 연락을 가디언에게 하기 때문에 호주의 많은 홈스테이 가정에서는 가디언 까지 봐주는 비용을 따로 추가해서 청구합니다. 나라가 큰 만큼 집과 학교 간의 거리도 상당히 떨어져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학교 스쿨 버스가 있어 이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많은 학생들이 1달 학생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등하원을 하게 되는데 초등학생의 경우는 학교에 가디언과 함께 등원해야 합니다. 엄마나 가디언의 역할이 크다보니 교육비 외에 소소하게 들어가는 비용이 큽니다. 중고등 학교의 수업은 여러분들이 애들은 학교만 보내면 다 되는것이 아닙니다. 학교 생활 이외에 여러가지 활동 및 제정적으로 많은 부분을 함께 하셔야 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에 관심있는 뒷받침이 있어야 실패할 확율이 적습니다. ) 그리고 가족이 함께 간다면 성공할 확율은 큰폭으로 상승할 것이요 아이 혼자 보낸다면 그 확율은 그리 높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가족이 함께 하는 생활을 권합니다. 가족이 소중한 만큼 구성원들간에 세심히 살펴야 서로 부족한 면을 채울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 국제학교의 개요

    태국 국제학교의 역사는 1951년 방콕에 UN국제기구 및 미대사관 주재원 자녀들을 위한 국제학교로 시작하여, 치앙마이에서는 1954년 CMIS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치앙마이 칠드런즈 센터가 설립되었습니다. 태국 교육부는 국제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의 질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동남아에서는 최고 수준이 국제 학교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치앙마이 국제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자녀들이 본국으로 돌아가게 될 경우 학습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학교 교육 과정외 과외활동,예술 활동 및 다양한 스포츠 활동 (운동 선수 팀을 보유) 등을 학교 생활 시 필수화함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계국제화 시대 속에서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접하며 태국 특징의 밝은 미소로 그들의 문화가 태국 곳곳에 잘 어울려 스며들어 한 나라 안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고 올바르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제학교와 관련되어 세계적으로 인증된 치앙마이의 국제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은 세계의 어느 교육기관에 입학하는데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은 학생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예로들면 아피스의 경우 이 학교를 졸업하면 미국의 대학에( 아피스의 국제 교육 수준은 미국 대학이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마치고 인증받고 있는 커리큘럼으로 미국의 대학과 연계되어 쉽게 그 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 입학원서를 넣고 대학을 다닐 수 있습니다

    8개의 국제학교 교육은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커리큘럼이 IB리그, 영국식, 미국식 교육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며 기타 독일식 학교도 있습니다. 수료후에는 국제학교중등교육졸업장 수여되고 이들 과정은 세계적으로 인증받은 과정으로 많은 졸업생들이 유럽 및 미국이나 영국 등 세계 여러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어권 국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에 비해 한국에서 태국까지 소요시간이 절반정도이고  경제적 부담을 훨씬 적게 느낄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의 교육은 동남아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인접 국가인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에 비해서도 뒤 떨어지지 않을 정도록 그 수준이 뛰어납니다. 저렴한 물가와 안전한 치안은 많은 사람들을 태국으로 불러 들리고 태국의 모든 학교는 우수한 교사진들을 아주 쉽게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 교사진들 또한 태국의 매력을  생활비가 적게 들며, 안전한 치안과 수준높은 교육이라고 말합니다.

    국제 학교 교육비 또한 우리나라에 비해 교육경쟁력을 고려한다면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선교사로 치앙마이에 왔거나 국제 기구에 일하고 있다면 자녀의 교육비중 50%를 할인 받을 수 있으니 선교사들의 천국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국제학교의 학교를 선택할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

    학교선택시 우선 고려해야할 점은 어떤 교육과정을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학교 커리큘럼을 선택하고, 이것이 결정되면 선정된 교과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학교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때 학교의 규모, 학생수, 학비, 위치, 방과 후 활동과 EAL 프로그램 등을 고려하여 선정합니다. (물론 아이가 어느 학교나  입학  가능한 실력을 가졌을때 가능한 방법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러한 고려 사항들이 자신의 자녀와 가장 적합한 대상 학교를 목록화한 뒤 학교를 방문하여 이들 사항을 직접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를 방문 하실때는 먼저 학교의 입학처와 약속을 하고 학교방문을 통해 이들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인 커리큘럼 지식과 영어 능력 필수)또한 국제학교에서 실제 써머캠프의 교육과정을 경험한 후에 이를 참고로 한 후 입학을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학교의 외형 또는 규모보다는 학교의 운영철학 및 교육과정, 재학생 및 부모님 만족도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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